고등 1학년 ASSURE 모형을 활용한 교수매체 설계-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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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등 1학년 ASSURE 모형을 활용한 교수매체 설계-동북공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교육의 필요성
2. 교육프로그램의 의도와 취지

II. 본론
1. Analyze Learners
2. State Objectives
3. Select Method, Media, Material
4. Utilize 3M
5. Require Participation
6. Evaluate and Revise
7. Strategy for specialization

III. 결론
1. 차별화 전략
2. 발전방향
본문내용


1) 과목 선정 이유

[도의회 도정ㆍ교육행정 질의] “도내 학생들, 역사인식 부족심각”
윤영창, 152명 설문… 수능 한국사 선택률도 ‘바닥’
경기도 학생들의 역사인식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의회 윤영창 의원(새ㆍ포천2)이 지난달 도내 8곳의 초등학교 6학년생 152명과 5곳의 중학교 3학년생 152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현대사와 관련, ‘국민이 알아야 할 기초지식’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3ㆍ1운동’이 언제 일어났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학생이 초등학생은 17.8%(27명), 중학생은 27.6%(42명)에 불과했다. 또 일제로부터 해방된 ‘광복절’의 연도에 대해서는 초등학생의 80%, 중학생의 72%가 몰랐다.
특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현충일인 6월6일’에 대해 초등학생의 절반에 가까운 49%(중학생 26%)가 몰랐고 현충일에 국기 조기게양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학생은 초등학생의 3%(중학생의 2%)에 불과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도내 고교생의 대학 수능시험 한국사 선택 비율도 불과 2~4%대에 그쳐 학생들로부터 외면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문식 의원(새ㆍ이천1)에 따르면 도내 고교생의 대학 수능시험 한국사 선택 비율은 지난 2010년 2.38%, 2011년 3.73%, 2012년 4.22%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10년 4.33%, 2011년 4.14%, 2012년 3.97%의 비율을 보인 세계사 과목 선택 비율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윤 의원은 “우리 역사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매우 우려된다.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권혁준기자khj@kyeonggi.com


최근 중,고등학교의 역사지식 수준의 저하가 많은 곳에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역사를 왜곡하는 인터넷 사이트나 한국사의 선택 과목화, 집중이수제 시행에 따른 영향이라고 언급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수업 방식의 부적절함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본래 국사는 여러 교과 과목 중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하고자 한 과목이다. 하지만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의 집중은 수능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국사의 근본적인 목적과 역할이 왜곡되고 있다. 교사들은 범위가 넓은 한국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을 고집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로 인해 역사의 감동을 느껴볼 시간도, 흐름을 이해할 시간도 없이 그 내용을 외우고 있다.사실 한국사에 등장하는 내용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책을 사용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정보인데도 불구하고 목표가 시험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주먹구구식으로 암기만 하고 있다. 그래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역사 교육으로 역사적 지식을 이해하고 가치관을 함양하는 대신 시험 문제를 빨리 푸는 방법만 습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역사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내용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2) 주제 선정 이유

매스컴에서 유일하게 매 달, 매 주 등장하는 역사적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독도와 관련된 영토분쟁이다. 이러한 언론의 힘은 성인들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독도를 지켜야 된다는 사명감을 주는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었다. 하지만 독도와 같이 현재 역사적 분쟁을 하고 있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는 학생들은 물론 성인들도 지키고자 하는 사명감이 부재하고, 그에 대한 개념도 정확하게 확립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문제는 현재 사용하는 한국사 교과서를 보면 더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실제 한국사 교과서에는 동북공정에 관한 내용이 1Page도 채 되지 않는 양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렇게 학생들은 동북공정의 심각성과 역사의식을 배우지 못한 결과로 중요한 역사분쟁인동북공정의 의미도 모르는 청소년들이 다반사인 사회가 되었다. 고구려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통치 왕들과 정치 방법 등 세세하게 알고는 있지만 이 고구려가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는 것은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