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1회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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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1회 22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전한통속연의 22회 비밀 계책을 써서 몰래 진창을 건너고 비밀 부탁을 받고 몰래 의제를 시해하다.
본문내용
却說項羽欲分封諸將, 想了多時, 自己不能決定, 只好仍請範增商議。
각설항우욕분봉제장 상료다시 자기불능결정 지호잉청범증상의
각설하고 항우는 여러 장수를 분봉하며 오랜 시기 생각하길 자기는 결정을 못하고 부득불 범증을 청해서 상의했다.
範增雖爲了鴻門一役, 有些懊惱, 但總不忍遽去, 尙爲項氏效忠。
범증수위료홍문일역 유사오뇌 단총불인거거 상위항씨효충
效忠[xi?ozh?ng] ① 충절을 다하다 ② 전심전력으로 힘쓰다 ③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하다
범증이 비록 홍문에서 한 역할을 했지만 조금 분노가 있어도 모두 차마 급히 가지 못하고 아직 항우를 위해 충성을 바쳤다.
(血氣旣衰, 戒之在得, 增何不三復斯言, 潔身早去。)
혈기기쇠 계지재득 증하불삼부사언 결신조거
三復斯言:三復白圭 백규장을 3번 반복한다는 말로 말이 신중함을 뜻한다. 삼사이행三思而行과 비슷한 말이며 斯言三復이라고도 한다. 『논어』「선진先進」
혈기가 이미 쇠약해지면 얻음을 경계해야 하니 범증은 어찌 3번 이 말을 신중히 반복해 몸을 깨끗이 하고 일찍 떠나지 않았는가?
旣聞項羽召請, 便卽入帳相見。
기문항우소청 변즉입장상견
이미 항우가 불러 청함을 듣고 범증은 곧 장막에 들어가 보았다.
項羽與增密議道:“我欲按功加封, 別人都不難處置, 只有劉季一人, 封他何處, 請君爲我一決。”
항우여증밀의도 아욕안공가봉 별인도불난처치 지유유계일인 봉타하처 청군위아일결
항우는 범증과 비밀 회의를 하였다. “내가 공로를 따라 분봉을 해주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은 모두 처지가 어렵지 않은데 단지 유계 한 사람은 그를 어느 곳에 분봉해야 하는지 군이 나를 위해 한번 결정해주길 청합니다.”  
增答道:“將軍不殺劉季, 實是錯着, 今日又把他加封, 是更留遺患了。”
증답도 장군불살유계 실시착착 금일우파타가봉 시갱류유환료
留? [li?y?] ①남기다 ②남겨 두다 ③맡기다 
범증이 대답했다. “장군께서 유계를 죽이지 않음이 실제 착오이며 오늘 그를 분봉을 더해주시면 더욱 근심을 남김입니다.”
項羽道:“他未嘗有罪, 無故殺他, 必致人心不服, 且懷王又欲照原約, 種種爲難, 君亦應該諒我。竝非我不肯從君!”
항우도 타미상유죄 무고살타 필치인심불복 차회왕우욕조원약 종종위난 군역응해량아 병비아불긍종군
?非 [b?ngf?i] ?不(결코 …하지 않다)
항우가 말했다. “그는 아직 죄가 없어 이유 없이 그를 살해하면 반드시 인심이 복종하지 않고 또 회왕도 또 원래 약속을 지키라고 하니 각종 어려움이 있어 군은 또한 나를 양해해주시오. 내가 그대 말을 따르지 못하겠소!”  
增又答道:“旣經如此, 不如封他王蜀, 蜀地甚險, 易入難出, 秦時罪人, 往往發遣蜀中, 便是此意。且蜀亦關中餘地, 使爲蜀王, 也好算是依照舊約了。”
증우답도 기경여차 불여봉타왕촉 촉지심험 이입난출 진시죄인 왕왕발견촉중 변시차의 차촉역관중여지 사위촉왕 야호산시의조구약료
?遣 [f?qi?n] ①파견하다 ②추방하다 ③유배를 보내다
依照 [y?zh?o] ① …에 비추다 ② …을 좇다 ③ …에 의하다  
범증이 또 대답했다. “이미 이렇게 되니 그를 촉왕에 봉함만 못하니 촉땅은 매우 험하여 쉽게 들어가나 나오기 어려워 진나라 시기 죄인은 왕왕 촉에 유배를 보내니 바로 이 뜻입니다. 또 촉도 관중의 남은 땅으로 촉왕을 시키면 바로 예전 약속을 지킴입니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128-14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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