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1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
 2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2
 3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3
 4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4
 5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5
 6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6
 7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7
 8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8
 9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9
 10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0
 11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1
 12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2
 13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3
 14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4
 15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5
 16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6
 17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7
 18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8
 19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19
 20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四十九回 戀愛妃密誓長生殿 寵胡兒親餞望春亭
제사십구회 연애비밀서장생전 총호아친전망춘정
第五十回 勤政樓童子陳箴 範陽鎭逆胡構亂
제오십회 근정루동자진잠 범양진역호구란
본문내용
一日,復在便殿宴集諸王,各奏音樂,嗣寧王璡,(卽寧王憲子,見前回。) 頗善吹笛,特取過紫玉笛兒,吹了一套?波曲。
일일 복재편전연집제왕 각주음악 사녕왕진 즉영왕헌자 현전회 파선취적 특취과자옥적아 취료일투능파곡
凌波[l?ngb?] ①미인의 가볍고 아름다운 걸음걸이 ②거센 파도
하루에 다시 편전에 있어서 여러왕을 잔치에 모집하고 각자 음악을 연주하니 영왕 이진(영왕 이헌의 아들로 앞 회에 나타난다.) 잘 피리 연주를 잘해 특별히 자옥저를 취해서 한 능파곡을 불렀다.
(曲亦由玄宗自制。)
곡역유현종자제
곡도 또한 당현종 자신이 만든 것이다.
楊貴妃正在侍宴,聽他依聲度律,宛轉纏綿,不由的情牽意動.
양귀비정재시연 청타의성도률 완전전면 불유적정견의동
宛轉 : 군색(窘塞)한 데가 없이 순탄(順坦)하고 원활(圓滑)함
?? [ch?nmi?n] ①(병이나 감정 등에) 사로잡히다 ②(노랫가락 등이) 구성지다 ③벗어나지 못하다 ④멋들어지다
양귀비는 바로 옆에서 잔치에 모시다가 그의 악성이 음률을 넘어 월활하고 멋들어져 이유없이 정이 끌렸다.
待至罷宴撤席,諸王別去,玄宗暫起更衣,貴妃獨坐,見寧王璡所吹的紫玉笛兒,?置席旁,便輕輕取過,把玩許久,也按着原調,吹弄起來。
대지파연철석 제왕별거 현종잠기경의 귀비독좌 견영왕진소취적자옥저아 각치석방 변경경취과 파완허구 야안착원조 취농기래
把玩 [b?w?n] 손에 쥐고 완상(玩賞)하다
잔치가 파하길 기다려 여러 왕이 이별하고 가니 당현종이 잠깐 화장실로 가서 양귀비만 홀로 앉아 영왕 이진이 불던 자옥저를 보고 자리옆에 두고 곧 가볍게 취해 한참 어루만져 놀고 원래 곡조를 따라 불어보았다.
玄宗聞貴妃吹笛,卽出來聽着。
현종문귀비취적 즉출래청착
당현종은 양귀비 부는 피리를 듣고 나와 들어보았다.
眼中?見紫玉笛,又轉惹惱,便語貴妃道:“此笛由嗣寧王吹過,口澤尙存,汝何得便吹?”
안중초견자옥저 우전야뇌 변어귀비도 차적유사영왕취과 구택상존 여하득변취
惹? [r?//n?o]①(남을) 노하게 하다 ②감정을 상하게 하다
口澤:그릇 따위의 물건에서, 늘 입이 닿은 자리에 생기는 윤기
눈에 자옥저를 훔쳐보고 또 분노가 일어 곧 양귀비에게 말했다. “이 피리는 영왕이 불던 것으로 구택이 아직 있는데 네가 어찌 곧 부는가?”
貴妃恰毫不在意,直待吹完原曲,方慢慢的把笛放下.
귀비흡호부재의 직대취완원곡 방만만적파적방하
毫不在意 [h?o b?z?iy?] 조금도 개의치 않다
양귀비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곧장 원곡을 다 불길 기다려서야 천천히 피리를 놓았다.
(《楊太眞外傳》中,說是吹寧王紫玉笛,按此時寧王憲早薨,應屬嗣寧王璡,璡年輕,故貴妃爲之移情,玄宗爲之介意。)
양태진외전중 설시취영왕자옥저 안차시영왕헌조훙 응속사영왕진 진년경 고귀비어위지이정 현종위지개의
移情 [y?q?ng] ① 남의 心情을 변화시키다 ② 남의 심정을 자신과 공감하게 하는 능력
양태진외전에서는 영왕의 자옥저를 부는데 이 당시 영왕 이헌이 조기에 사망하고 대이은 영왕 이진이 되어 이진은 나이가 어리므로 양귀비가 심정을 변화하니 당현종이 개의하였다고 한다.
起座冷笑道:“玉笛非鳳?可比,鳳?上被人勾?,陛下尙?置不問,奈何恕人責妾??”
기좌냉소도 옥저비봉사가비 봉사상피인구섭 폐하상각치불문 내하서인책첩니
? ?(신 석; ?-총12획; x?) [f?ng x?]仙女或后妃的花鞋
양귀비는 자리에 일어나고 냉소하고 말했다. “옥피리는 선녀의 신발과 비교되니 선녀 신발도 타인이 밟게 해도 폐하께서 아직 죄를 묻지 않는데 어찌 타인을 용서하시고 첩을 질책하십니까?”
玄宗聽了,乘着酒後餘性,便勃然道:“汝連日蹇傲,出言不遜,難道朕不能?汝??”
현종청료 승착주후여성 변발연도 여연일건오 출언불손 난도짐불능연여마
蹇傲 [ji?n ?o]高傲;傲慢
?(쫓을 련{연}; ?-총18획; nia?n)
당현종이 듣고 술뒤에 성질이 남은 탓으로 곧 발끈해 말했다. “너는 연일 오만해 말이 공손치 않으니 짐이 너를 내쫓지 못하겠는가?”
貴妃?肯受責,也抗聲道:“盡管?逐,盡管?逐。”
귀비즘긍수책 야항성도 진관연축 진관연축
?管 [j?ngu?n] ①얼마든지 ②늘 ③비록 …라 하더라도 ④마음 놓고
?逐 [ni?nzh?] ?走 [ni?nz?u] 쫓아내다
양귀비가 어찌 질책을 받겠는가? 곧 항거해 말했다. “얼마든지 내쫓으라고, 마음놓고 내쫓아.”
逼得玄宗無可轉詞,遂着內侍張韜光,送貴妃至楊國忠第中。
핍득현종무가전사 수착내시장도광  송귀비지양국충저중
핍박당한 당현종은 다시 말을 못하고 곧 내시인 장도광을 붙여  양귀비를 양국충 저택으로 전송하게 했다.
國忠不覺着忙,沒法擺布,適値吉溫入報軍務,國忠遂與他商量。
국충불각착망 몰법파포 적치길온입보군무 국충수여타상량
?布 [b?i?bu] ①진열하다 ②계획하다 ③지배하다 ④배치하다
양국충은 깨닫지도 못하게 바쁘며 계획할 방법이 없어 마침 길온이 들어와 군무를 보고하니 양국충이 곧 그와 생각을 하게 하였다.
溫願乘間進言,當下趨入便殿,奏罷邊事,又從容說道:“聞陛下新斥貴妃,臣愚以爲未合。貴妃系一婦人,原無識見,有?聖意,罪合當死,但旣蒙愛寵,應該就死宮中,陛下何惜宮中一席,?他就戮,乃必令他外辱?。”
온원승간진언 당하추입편전 주파변사 우종용설도 문폐하신척귀비 신우이위미합 귀비계일부인 원무식견 유오성의 죄합당사 단기몽애총 응해취사궁중 폐하하석궁중일석 비타취륙 내필령타외욕니
길온이 틈을 타서 진언하니 곧장 편전에 들어와 변경일의 상주를 마치고 또 조용히 말했다. “듣기에 폐하께서 막 귀비를 내쫓아 신의 어리석음으로 아직 합당하지 못합니다. 양귀비는 한 부인으로 원래 식견이 없고 성의를 거역하여 죄가 응당 죽어야 하는데 단지 이미 총애를 입어 궁중에 죽게 해야 하니 폐하께서 어찌 궁중에 한 자리를 아까와하십니까? 그녀에게 죽으라고 하면 반드시 그녀를 외부에서 모욕받게 하면 안됩니다.”
玄宗不禁點首。
현종불금점수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297-310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홍성민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