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환자의 영양관리] 수술환자의 영양공급(수술전, 수술시, 수술후의 영양, 수술전후의 영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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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환자의 영양관리] 수술환자의 영양공급(수술전, 수술시, 수술후의 영양, 수술전후의 영양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수술환자의 영양관리(식이요법)

I. 수술 전의 영양

II. 수술 시의 영양

III. 수술 후의 영양

IV. 수술 전후의 영양법
(1) 경구영양법
(2) 경관영양법
1. 위와 십이지장의 수술
1) 식이요법
[덤핑증후군]
2) 일반증상
3) 식이요법
2. 소장의 수술
3. 회장 절제수술
1) 일반증상
2) 식이요법
4. 결장 절제수술, 직장수술
1) 일반증상
2) 식이요법
5. 담낭 수술
6. 편도선 수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술환자의 영양관리(식이요법)

수술환자의 예후가 좋고 나쁜 것은 수술전후의 영양상태의 여부에 따라서 크게 좌우된다. 수술이라는 치료행위는 생체에 대한 스트레스가 되며, 수술의 대소, 부위별 조직의 손상도, 출혈량 등 개개의 상황 또는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에너지의 소비가 크고 각종 대사에 변화를 초래한다.

I. 수술 전의 영양

수술을 앞둔 환자들은 불안감과 피로, 몸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자연히 식품의 섭취량에 제한을 받게 되는데'이때 수술 전의 환자는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수술 전 저영양의 원인으로는 (1) 식사의 섭취를․ 전혀 할 수 없든지 불충분할 때 소화관 질환으로 통과가 장애된 경우(구강질환, 식도질환, 위질환, 종양, 폐쇄 등), 식욕부진(소화기질환, 감염증, 암의 화학요법, 신경성 등) (2) 소화흡수 장애 : 짧은 장관, 크론병(Crohn's disease), 췌장병 등 (3) 영양소의 상실 : 설사, 소화관 출혈, 위장병, 화상 등 (4) 영양소 소비의 증대 : 발열, 갑상선 기능항진 등 (5) 대사장애 : 간장, 신장장애, 당뇨병 등이다.
소화기 질환의 수술을 받는 환자는 식사의 섭취량이 적거나 소화흡수 장애가 있어 영양상태가 저하되어 저단백혈증이 있고, 외상의 경우에는 출혈에 의한 단백질의 손실이 크다.
수술 전의 영양상태가 수술 중, 수술 후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치는데 영양상태의 저하는 상처의 회복을 저하시키므로 수술 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시킬 절요가 있다. 대수술을 극복할 수 있는 수술 전의 영양목표는 혈색소 75%, 혈청중의 총 단백질량 6.0g/dl, hematocrit 41% 이상이다.
원칙적으로 경구섭취가 가능하면 에너지, 단백질 및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균형이 맞는 식이를 공급하는데 수술 전의 환자에게 고열량식, 고단백식을 공급하고, 비타민류, 특히 비타민 C를 풍부하게 공급하여 상처를 회복하고 전염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며, 만일 식욕이 저하되었거나 전혀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경관영양법, 정맥영양법(수액 : 아미노산, 포도당액, Ringer액) 등을 이용하여 공급하도록 한다. 정맥영양법은 glucose system과 lipid system의 2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참고문헌
김명희, 김미현 외 3명 저 / 광문각 / 2011
장혜순, 서광희 외 3명 저 / 신광출판사 / 2014
구재옥, 김원경 외 3명 저 / 교문사 / 2007
김매자, 송미순 외 1명 저 / 정문각 / 2009
이기완, 명춘옥 외 2명 저 / 수학사 / 2009
최미숙, 서광희 외 3명 저 / 파워북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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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을 뒤적거리며 알짜배기로 간추려 작성한 레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