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명역사] 프랑스혁명기 전후 프랑스 파리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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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문명역사] 프랑스혁명기 전후 프랑스 파리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18세기 이전의 파리모습
2) 혁명 전의 파리의 모습
3) 혁명 후의 파리의 모습
3. 결론

Reference

본문내용
세계적으로 유서 깊은 미의 도시인 파리는 면적 106㎢, 인구 약 212만 5000명(1999)이다. 교외를 포함한 ‘대(大)파리’는 면적 1,000㎢, 인구 약 1021만 명(1990)이다. 오랫동안 세느현(縣)의 주도(主都)였으나 1964년부터 파리만으로 독립 현이 되었다. 프랑스의 정치·경제·교통·학술·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 중심지로, ‘꽃의 도시’라고 불리며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빛의 도시’라고 부르고 있다. 일찍이 로마인이 지배하던 시대에 “뤼테시아”라고 불리던 파리는 11세기까지만 해도 시테섬 중심의 작은 도시에 불과했다. 그때까지 국왕들은 파리를 수도로 정하고 있지도 않았거니와, 오를레앙이나 왕령지의 여러 성으로 그때그때 옮겨 다니는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12세기, 특히 12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파리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파리가 수도로 정해진 것도 바로 이 무렵의 일이었다. 게다가 시내 한복판에 세느강이 흐르고 있어 교통의 요지를 겸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파리는 크게 세 지역으로 구분되는데 세느강 북부(우안), 세느강 한가운데의 시테섬, 세느강 남부지역(좌안)이다. 프랑스 지역학 연구, 김복래 著, 도서출판 해남, 2003, p.258
현재의 파리는 세계의 다른 나라 수도와 비교하여 몹시 좁은 편에 속하지만 둘레 36km의 환상도로에 둘러싸인 부분이 1860년 이래의 파리 시가지이다. 그러나 프랑스 전체의 0.25%에 이르는 면적에 전인구의 약 6분의 1이 집중해 있는 ‘대파리’는 해마다 10만∼15만 명씩 인구가 불어나고 있다. 재정지출이나 상업거래량도 전국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수도에의 집중현상’은 프랑스의 특징이며, 파리는 세계 제4위의 인구밀집 지역이다.
참고문헌
1. 프랑스 지역학 연구, 김복래 著, 도서출판 해남, 2003,
2. 로마인 이야기5-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오노 나나미 著, 한길사,
3. Paris(city of art), Thames 著, 2004
4. 화려함의 역사 베르사유, 알랭드코 著. 한국방송출판, 2002,
5. 프랑스대혁명사. 알베르 소부울 著. 도서출반 두레. 1984.
6. 나폴레옹. 펠릭스 마크햄 著. 길산출판사. 2001.
7. 바스티유의금서. 주명철 著. 문확과지성사. 1990.
8. http://100.naver.com/100_media.php?type=image&id=157087&dir_id=10040208&page=2
9. http://100.naver.com/100.php?id=157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