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 긴 사동과 짧은 사동의 구분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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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문법] 긴 사동과 짧은 사동의 구분은 필요한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동의 구조:
1.1 사동의 개념
1.2 단형사동
1.3 장형사동

Ⅱ. 단형사동과 장형사동의 통사적 특징과 차이
2.1 재귀대명사
2.2 부정소의 수식
2.3 부사류의 수식
2.3.1 도구부사
2.3.2 양태부사
2.3.3 장소부사
2.3.4 시간부사
2.4 선어말어미

Ⅲ. 단형사동과 장형사동의 의미론적 특성과 차이
3.1 단형사동과 장형사동의 의미에 대한 견해
3.2 단형사동과 장형사동의 의미 구조

Ⅳ. 결론

본문내용
1.2 단형사동

최현배(1937/1971): ‘예사의 움직씨’에 하임 도움줄기(사동보조어) ‘이, 리, 기, 우’를 더하여 하임 움직임으로 만드는 법을 이름한다.
문법교과서(2003년): 접미사로 실현되는 사동문을 파생적 사동이라 한다. 즉 주동사의 어간에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가 붙어서 만들어지는 사동문을 파생적 사동이라 한다고 되어있다.
어간은 보통 세 가지로 구분이 된다. 자동사와 타동사 그리고 형용사이다. 주동문이 사동문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위의 세 가지 경우로 구분해서 예를 들어 보기로 한다.
〇 어간이 형용사인 경우:
길이 넓다 ⇒ 사람들이 길을 넓히다.
〇 어간이 자동사일 경우:
아기가 옷을 입는다. ⇒ 어머니가 아이에게 옷을 입힌다.
〇 어간이 타동사일 경우:
물이 유리잔에 가득 찼다. ⇒ 친구가 물을 유리잔에 가득 채웠다.
여기까지는 사동의 보편적인 개념과 가장 대표적인 예들이다. (국어문법 교과서)
이 예들에서 주동문이 사동문으로 변화는 과정을 보면 사동문의 주어인 새로운 사동주가 등장을 하고 형용사, 자동사, 타동사가 사동사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고등학교“국어문법”/ 서울대학교 국어연구소 / 교육인적자원부
국어지식탐구 / 김광해 외 4명 / 박이정
국어문법론 강의 / 이익섭, 임홍빈 (1983) / 학연사
국어의 사동, 피동 구문 연구 / 이상억 지음 / 1999년 / 집문당
참고논문 : 국어 사동의 연구 / 이종애 /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 19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