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간호역사] 조선시대~일제시대간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초기 선교사 간호
2. 초기 한국 간호 교육
3. 일제시대의 간호
본문내용
1. 공립의원 제중원
1) 제중원의 탄생과 운영
․ 조선 정부 서양의학과 의료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임 - 서양의약의 채용 주장을 포함하는 개화상소가 활발하게 조선 정부에 제시, 집권층 내에서도 부국 강병 위하여 서양의약 또는 병원에 관심
․ 알렌 - 병원 설립을 공식적으로 정부에 건의(빈자를 위한 시설이자 군진의료시설, 의학교육시설이자 근대화된 국가의 모습, 의사 급여 자체적 해결 -> 조선 정부 재빨리 일을 추진하여 1988/4/15 공식적 개원)
․ 광혜원 개원(혜민서와의 연결성을 염두해 두고 지어진 이름)-> 제중원으로 명칭 바뀜
≪광혜원규칙≫ 광혜원에서 일할 인력의 수와 역할, 입원과 환자에 관한 일을 규정함. 왕진 - 의사에게 일정액 지불, 입원료 차등적으로 부과, 약값 또는 진료비는 회복이 된 경우에만 지불
- 운영비 : 세금으로 충당 -> 1887년부터 인천,부산,원산의 세관 수입으로 충당
․ 1886년 2월 ‘공립의원 규칙’새로 공포
․ ‘공립의원’으로 명칭변경 - 무의탁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약값 낼 것을 규정
알렌 혼자서 진료 담당 -> 한명이 하기엔 무리, 스크랜튼 의사 1개월 정도 도움 -> 선교의사 헤론이 알렌과 함께 진료업무 -> 엘러스(부인의료업무) -> 여의사 릴리어스 호튼 담당(부인의료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