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남북국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3회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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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남북국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3회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三十三回 兩國交兵齊師屢挫 十王?戮蕭氏相殘
제삼십삼회 양국교병제사루좌 십왕병륙소씨상잔
第三十四回 齊嗣主臨喪笑禿? 魏淫后流涕陳巫蠱
제삼십사회 제사주임상소독추 위음후류체진무고
본문내용
却說南康侯子恪, 本不與敬則通謀。
각설남강후자각 본불여경측통모
각설하고 남강후 소자각은 본래 왕경측과 음모를 통하지 않았다.
他曾爲吳郡太守, 因朝廷改任張?, ?職還都。
타증위오군태수 인조정개임장괴 사직환도
그는 일찍이 오군태수였다가 조정에서 장괴로 바꿔 임명하니 사직하고 도읍에 돌아왔다.
驀聞都下有此謠傳, 不禁大駭。
맥문도하유차요전 불금대해
?? [y?ochu?n] ① 헛소문을 전하다 ② 풍설 ③ 풍설을 퍼뜨리다 ④ 풍문
갑자기 도읍의 이런 헛소문을 듣고 매우 놀람을 금치 못했다.
起初是避匿郊外, 嗣得宮中消息, 謂將盡殺高、武諸孫, 乃?死還闕, 徒跣自陳。
기초시피닉교외 사득궁중소식 위장진살고 무제손 내변사환궐 도선자진
초기에 교외로 피신해 숨었다가 이어 궁중 소식을 얻어 고제와 무제 여러 손자를 다 죽였다고 하니 목숨을 내놓고 궁궐로 돌아와 맨발로 스스로 진술을 했다.
到了建陽門, 時已二更三點了, 中書舍人沈徽孚, 與內廷直合單景俊, 正密談遙光殘忍, 無法救解。
도료건양문 시이이경삼점료 중서사인심휘부 여내정직합단경준 정밀담요광잔인 무법구해
건양문에 도달해 시기가 이미 2경3점으로 중서사인 심휘부는 내정직합인 단경준과 바로 밀담으로 소요광이 잔인해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適蕭鸞睡熟, 擬將三更時刻, 暫從緩報。
적소란수숙 의장삼경시각 잠종완보
마침 소란이 깊이 잠이 들어 3경 시각에 잠시 천천히 보고하려고 했다.
可巧子恪叩門, 遞入訴狀, 景俊大喜, 忙至寢殿中白鸞。
가교자각고문 체입소장 경준대희 망지침전중백란
공교롭게 소자각이 문을 두드리며 소장을 번갈아 들이니 단경준은 매우 기뻐 바삐 침전에 이르러서 소란에게 말했다.
鸞亦醒寤, 令景俊照讀狀詞, 待至讀畢, 不禁撫床長歎道:“遙光幾誤人事!”
란역성오 령경준조독상사 대지독필 불금무상장탄도 요광기오인사
소란도 또 놀라 깨어 단경준이 소장의 말을 그대로 읽고 다 읽길 기다려 침상을 어루만지고 긴 탄식을 금치 못했다. “소요광이 거의 사람일을 그르치려고 하는구나!”
乃命景俊傳諭, 不准妄殺一人, ?賜高、武子孫供饌, 詰旦悉遣還第, 授子恪爲太子中庶子。
내명경준전유 부준망살일인 병사고 무자손공찬 힐단실견환저 수자각위태자중서자
단경준에게 유지를 전하게 하며 한 사람도 망령되게 죽임을 허락하지 않고 고제와 무제 자손에게 반찬을 제공하고 새벽에 모두 집에 돌려보내게 하며 소자각을 태자중서자에 제수했다.
嗣聞敬則出發浙江, 張?遁去, 叛衆多至十萬人, 已達武進陵口, (高、武諸陵, 俱在武進。) 乃?詔前軍司馬左興盛, 後軍將軍崔恭祖, 輔國將軍劉山陽, 龍?將軍胡松等, 共赴曲阿, 築壘長岡;
사문경측출발절강 장괴둔거 반중다지십만인 이달무진릉구 고 무제릉 내극조전군사마좌흥성 후군장군최공조 보국장군유산양 용양장군호송등 공부곡아 축루장강
이어 왕경측이 절강을 출발하고 장괴가 달아났고 반란 무리가 10만명에 이르러서 이미 무진능입구에 도달하니(고제와 무제 능묘가 모두 무진에 있다) 빨리 조서로 전군사마 좌흥성, 후군장군 최공조, 보국장군 유산양, 용양장군 호송등이 공동으로 곡아에 이르러서 망루를 장강[긴 산등성이]에 쌓게 했다.
又命右僕射沈文季都督各軍, 出屯湖頭, 備京口路。
우명우복야심문계도독각군 출둔호두 비경구로
또 우복야 심문계를 각 군사를 모두 감독하게 하며 호두를 나와 진을 치며 수도로 오는 길을 방비하게 했다.
敬則驅衆直進, 猛撲興盛、山陽二壘。
경칙구중직진 맹박흥성 산양이루
왕경칙은 군사를 몰아 곧장 진격해 맹렬히 흥성과 산양 두 망루를 공박했다.
興盛、山陽, 竭力抵禦, 尙不能敵, 意欲棄壘退師, 又苦四面被圍, 無隙可鑽, 不得已督兵死戰。
흥성 산양 갈력저어 상불능적 의욕기루퇴사 우고사면피위 무극가찬 부득이독병사전
흥성과 산양은 기력을 다해 막지만 대적을 아직 못하고 뜻은 망루를 버리고 군사를 물리려다 또 4면에 포위를 당해 뚫을 틈이 없어 부득이하여 병사를 감독해 죽기로 싸웠다.
胡松引着騎兵, 來救二壘, 從敬則後面殺入。
호송인착기병 래구이루 종경측후면쇄입
호송이 기병을 인도하고 2망루를 구하러 와서 왕경측 후면으로 쇄도해 들어갔다.
敬則部衆雖多, 大都烏合, 頓時駭散。
경측부중수다 대도오합 돈시해산
왕경측 부하가 비록 많지만 대개 오합지졸로 갑자기 놀라 흩어졌다.
興盛、山陽?勢殺出, 與胡松?力合攻, 敬則大敗。
흥성 산양진세쇄출 여호송병력합공 경측대패
?? [ch?n//sh?] 유리한 형세를 이용하다
흥성과 산양에서 기세를 타고 쇄도해 나와 호송과 힘을 합쳐 합동 공격하니 왕경측이 크게 패배하였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202- 214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남북국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3회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