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독후감] 수학천재튜링과 컴퓨터 혁명를 읽고
![[과학독후감] 수학천재튜링과 컴퓨터 혁명를 읽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66-0001.gif)
![[과학독후감] 수학천재튜링과 컴퓨터 혁명를 읽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0/89066-00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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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이 책은 컴퓨터가 어떻게 해서 생겨 났는지 그 이유와 튜링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와 다른 과학자들은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등이 쓰여져 있는 책이다.
만능기계라고 불리 우는 컴퓨터의 초기 모습은 1951년 맨체스터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그 컴퓨터의 이름은 MUC(:Manchester University Computer) 맨체스터 대학 컴퓨터 이다. 이 컴퓨터는 파란 돼지 라고 불리 웠다. 이 기계는 엄청나게 많은 계산과 사람들이 몇일씩 풀어야 하는 문제를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게 풀어 냈다. 이런 놀라운 기계가 과연 어떤 형태의 사회에 필요 했기에 이런 기계를 필요로 하는 것이었을까? 이런 기계가 필요한 곳은 제일 처음에 바로 국가라는 곳이었다.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면서 처리해야될 데이터의 양이 많아 지고 그것을 정리 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세계적인 기업도 처리할 데이터의 양이 많아 지면서 이러한 기계가 꼭 필요 하게 된것이다. 이 만능기게에 대한 이야기는 19세기의 찰스 배비지로부터 시작된다. 이 찰스 배비지라는 사람은 영국 사람 이었는데 그당시 영국의 힘은 해군에 있었다. 모든 배는 암초와 바위를 피하기 위해 암초와 바위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만 했다. 또한 배의 위치가 별자리를 측정해 계산해야 했는데, 이 계산에는 정확한 수학표가 필수적이었다. 수학표의 오류는 곧 난파를 의미 했다.이런 수학표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미분법을 자동화해 증기기관으로 동력을 얻은 기계가 미분기관이라고 부르려고 했다. 하지만 미분기관은 완성 시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