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유대인 학살에 대한 독일의 전후 태도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유대인 학살 이유
유대인 학살 과정
독일의 전후 처리
독일과 일본의 전후 태도 비교
본문내용
Adolf Hitler (1889- 1945 )
•1933년. 나치당이 집권.
4월, 유대인 상점에 대한 보이콧 시작.
6월, 유대인이 모든 공직에서 추방. 강제수용소 및 노동수용소의 설치가 시작.
•1935년. 뉘른베르크 인종법 시행.
유대인과 독일인 사이의 혼인이 금지. 유대인의 시민권 박탈.
•1936년. 유대인은 전문직(변호사, 의사, 교수직)에서 제외됨.
•1938년. 11월 9일 유대인 대박해 시작.
(Kristallnacht, 혹은 Pogrom)
게토설치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짐. 유대인의 법적 권리 상당부분 박탈.
•1939년. 2차대전 발발
4월까지 유대인 재산의 강제 매각 실시.
•1940년. 게토(Ghetto)실시
02 유대인 학살 과정
게토(Ghetto)
1940년 11.16 폴란드 바르샤바의 게토
; 3m 높이의 콘크리트벽으로 둘러싸인 4㎢의 공간에 50만 명의 유대인들이 수용
“그곳에는 언제나 비명과 시체만이 난무했다.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유대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도
결국 죽음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