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구 보고서 중남미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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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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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역연구 보고서 - 중남미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목차◆
※들어가기※
※정치※
Ⅰ 중남미의 독립
Ⅱ 각국의 정치구조와 정치사
-1. 브라질의 정치
-2. 아르헨티나의 정치
-3. 칠레의 정치
Ⅲ 중남미의 주요 정치적 인물
-1. 후안 페론(아르헨티나)과 포퓰리즘
-2. 칠레민중의 영원한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칠레)
-3. 룰라 대통령(브라질)
-4.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 그리고 쿠바혁명(쿠바)
Ⅳ 중남미 전망 (노암 촘스키)
※경제※
Ⅰ.중남미의 경제 상황
-1. 전반적으로 낙후된 경제
-2. 왜 낙후되었을까?
Ⅱ.위기가 반복되는 경제
-1. 반복되는 외환위기
-2. 개혁의 부재인가?
-3. 외환위기의 결론
Ⅲ.중남미의 대표적 지역경제협력체-남미공동시장(MERCOSUR)-
-1. MERCOSUR는 어떤 경제기구인가?
-2. 한-메르코수르 자유무역협정
Ⅳ. 한-칠레 FTA
-1. 체결일지
-2. 주요내용
-3. FTA의 득과실
-4. 한-칠레 FTA 2년,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결론※
들어가기...
중남미의 대표적인 3국 중에 하나인 아르헨티나에서 모라토리움을 선언하고 정치도 연이은 폭동과 쿠데타 등으로 불안한 것처럼 보이지만, 2050년에 브라질이 G7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브릭스(BRICKs)와 최근 기사에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 쿠퍼스(Price Water House Coopers : PwC)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50년에 브라질이 세계 4위 경제규모를 갖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발표한 바와 같이 중남미는 현재보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중남미가 우리나라와 지리적인 위치도 멀고 언어와 문화가 많이 상이하기 때문에 중남미의 대한 기본상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역학 연구 주제를 중남미로 선정함으로써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중남미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특히 국가를 움직이는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정치와 경제부문, 그리고 그 연계성을 통해서 남미국가의 현재상황을 조명해보려 한다.
전체적인 중남미의 경제상황은 대부분의 국가가 아직 단일재배를 위주로 한 농축산물 또는 광산물의 원료수출국의 지위에 머물러 있고, 근래 외국자본의 도입과 공업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술 자본의 부족 등으로 경제의 예속성을 탈피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정치 분야 대해서는 각국은 공통의 식민지사와 독립 운동사를 거쳐서 독립국이 되었다. 식민지 지배의 유산으로 말미암아 각국이 다같이 중산계층의 발달이 미약하고, 따라서 지배층인 대지주와 농목업에 종사하는 농업노동자 간의 빈부의 격차가 현저하다. 게다가 국민의 의식수준도 낮아 각국에서 쿠데타와 독재정치의 악순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국민생활이 압박을 받고 있다. 그로인한 정국불안은 대개 사회 상류계층 상호간의 권력투쟁으로 시종일관하여 민주정치발전의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국가들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각국의 정치구조와 정치사를 알아보고 중남미의 주요 정치적 인물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중남미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부터 기아나, 수리남, 벨리스까지 30개국의 독립국과 북동부 및 카리브 해에 산재하는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국가들이 있지만 중남미의 대표적인 국가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의 주요 3국을 중심으로 정치, 경제 부문에서 중남미국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그리고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한창 진행 중인 한국 칠레 간 FTA협상과정에 대해서도 논의하고자 한다.
PART 1. 중남미의 정치
Ⅰ 중남미의 독립
중남미의 독립당시는 19세기 초기다. 당시 중남미의 백인들은(브라질을 체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스페인 식민지였기에 라틴아메리카라 호칭이 유래됨) 스페인에 대하여 같은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본토의 백인들과 차별을 당했다. 현재에도 중남미 상당수의 인종이 백인계이다.( 브라질: 55%, 아르헨티나: 72%이상, 칠레: 90% 이상)
그것도 혼혈인 메스티소, 물라토가 아닌 순수 백인임에도 말이다. 이런 불만에다가 스페인은 미국의 독립전쟁에 지원을 함으로써 그럭저럭 꾸려나가던 국가재정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따라서 이것은 국방비의 감소를 가져오게 되고, 또 이것은 곧 식민지 지배력의 약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리하여 식민지의 스페인 파견군이 줄어들고, 그들의 치안력이 점차 약해지기 시작하자 차별받던 아메리카 출신의 스페인계 백인들이 본토에 대하여 반기를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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