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대한 미래_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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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대한 미래_나의 생각
지금 현재 한류는 전세계에 뜨거운 열풍을 불고 있다. 과연 그 한류란 무엇일까?
1999년 중반쯤 중국 언론이 ‘한국의 유행이 밀려온다’는 뜻으로 처음 언급한 것이 계기가 됐다. 1996년부터 드라마가 중국에 수줄이 되고 2년 뒤에는 가요가 알려지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가 인기를 얻게된 현상이다. 한류라는 용어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알려지면서 대만, 중국, 한국 등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에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열풍이 일기 시작하자 2000년 2월 중국 언론에서 이러한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 ‘한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럼 이러한 원인이 정확히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한류의 첫 번째 시작은 가 아닌가 싶다. 겨울연가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2003~2004년 일본 NHK가 수차례 방영하면서 폭발적 신드롬이 일어났다. 일본 중년 여성을 중심으로 특히 배용준은 ‘욘사마’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 열풍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는 주로 ‘지금은 사라진 순애보, 전통적인 가족 관계에 대한 향수’로 해석했다. 이처럼 그 나라에는 없는,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드라마는 사실 비현실적이고 동화적인 로맨스 드라마 소비의 핵심이다. 남녀가 사귀면서 육체적 관계로 직행하는 서구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사랑이라는 감정의 순수한 형태, 남녀 관계의 신비를 보여 주는 로맨스물에 한류 팬들이 향수와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그밖에도 2005년 기점에 , , , , , 등이 잇따라 인기를 었었고 2014년 는 중국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치킨이라는 문화가 인기가 없었는데 극중 천송이가 “첫눈 오는 날에 치맥”이라는 대사를 한 뒤로부터 길거리에 치킨집이 생기고 그 치킨집에는 별에서 온 그대 포스터가 붙어 있다고 한다. 며칠전 3월 28일 중국 아오란 그룹의 임직원들이 관광차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인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치맥파티가 벌리는 등 한국의 문화를 즐기고 있는 추세이다. 극중 천송이가 입고 나온 패션이나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중국 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하는 등 한류의 뜨거운 열풍이 불었고 최근에는 의 신드롬이 불고 있다. 중국에서의 팬미팅을 하는 등, 세트장을 복원해 달라는 문의가 빗발쳐 촬영이 끝난 후 철거 되었던 세트장은 다시 복원과정에 들어갔다. 앞으로 한국관광코스 필수 코스로 들어가 않을까 싶다. 이처럼 드라마는 한류의 일등 공신이다. 드라마 신드롬이 한번 일어나면 극중에서의 소품이나 배우, 뷰티, 패션 등 여러 방면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는 방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알리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이다. 우리는 그들과 달리 체계적이며 스토리 부분에서의 차별점도 많으므로 앞으로 배우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작가들도 크게 비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보다는 좀 더 다양한 장르 쪽으로 스토리가 만들어 질 것 같고 더 비현실적인 요소가 등장할 것 같다. 미래에는 영화처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도 만들어 질 것 같다. 앞으로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를 충족 시킬만한 드라마가 나올 것 이다.
두 번째는 K-pop이다. K-pop은 대한민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는 유행 음악을 총징한 이름으로 시작점은 SM의 ‘HOT’나 ‘신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그룹들이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여러 요소를 혼합하는 음악적 방향과 보이그룹이라는 성공의 모델을 모방하면서 이후 한국 대중 음악 산업은 현재의 K-pop 산업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이후 2005년 일본에서 ‘보아’, ‘동방신기’등이 오리콘 차트 상위권을 선점하고 이후 ‘카라’, ‘소녀시대’ 등이 일본 시장에서 선전하였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크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던 중 싸이의 이 미국에서 열풍이 불면서 미국 진출에 성공한 첫 케이스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K-pop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고 한국의 제품에도 관심 갈 것 이다. K-pop은 대부분 아이돌이 화제 인데 한국의 아이돌 음악은 리듬과 멜로디가 쉬워 따라 부르기가 쉽고 멋진 댄스 실력으로 선보이는 군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잘생긴 외모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 화려한 댄스, 가창력 등을 통해 눈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앞으로의 K-pop은 아이돌이 아닌 솔로가수가 더 비춰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돌의 노래는 중독성과 볼거리는 많지만 금방 실증이 나고 노래 안에 특별한 의미가 없다. 이제는 그런 것 들에서 벗어나 가창력이나 예능감을 가진 솔로가수가 한류를 뒤흔들 것이다. 최근에는 중국판 에서 ‘황치열’이 나와 한류스타반열에 올랐다. 이처럼 솔로가수를 데뷔시키기 전에 미리 해외를 견양해 교육을 시키고 그 나라의 엔터테인먼트와 합작으로 데뷔를 시키는 것이다. 이러하면 더욱 더 깊숙이 한류가 전달 될 것이다.
세 번째는 K-beauty 크리에이터 이다. 사람은 모두 다 이뻐지고 싶고 잘 생겨지고 싶고 외형에 대한 끝없는 욕구가 있다. 그럼 성형이외에는 어떻게 이뻐지고 잘 생겨 질 수 있을까? 바로 뷰티이다. 꾸미지 않고 노력 하지 않으면 이뻐질 수 없다. 그럼 일반인 들이 뷰티를 무엇으로 배울 수 있을까? 나는 뷰티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한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따로 돈이나 시간에 구제받지 않고 자신이 시간에 언제든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볼 수 있고 여러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기도 한다. 한류의 드라마나 음악이 알려지면서 한국 연예인들을 동경하는 해외 팬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의 영향으로 인해 큰 수혜를 받은 K-beauty가 주목 받고 있다. 한국으로 메이크업을 배우러 오는 외국학생들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의 해외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 앞으로는 국경없는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생성 될 것 이다. 해외와 동시 채팅을 한다 던지 한국의 뷰티 크리에이터가 해외에서 팬미팅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네 번째는 한글이다. 현재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가 해외로 뻗어나가는 만큼 거기서 등장하는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일본이나 중국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한글은 전 세계적으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가끔 외국인이 한글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있는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인들은 그 뜻과는 상관없이 한글이란 문자가 주는 디자인적 아름다움 때문에 입는다고 한다. 이러한 한글 티셔츠는 현재 인사동, 동대문시장, 인천공항 면세점, 중국 시장에서 붐을 이루기 시작하였고 기성 디자이너들까지 가세하면서 고급화하는 중이다. 단순히 티셔츠에 한글을 새기는 것이 아니라 한글을 좀더 세련되고 디자인적이게 디자인하면 그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에서 홍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글은 체계적이며 습득하기에 쉬운 문자이므로 한글이 좀 더 홍보가 되면 아마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 늘 것으로 가능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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