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인간탐구 그리스로마신화와 인간상 바우키스와 필레몬 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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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과 인간탐구 그리스로마신화와 인간상 바우키스와 필레몬 의 이야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바우키스와 필레몬’의 이야기-
1. 들어가기 앞서
나는 에디스 헤밀턴이 지은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읽고 이번 과제에 임하였다. 수많은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이 있었지만 유독 이 한권이 내 눈길을 끌었다. 학교 도서관에 오래되어 낡은 책으로 머물러 있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읽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다.
2.지은이 소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책으로 엮은 작가는 수도 없이 많다. 시중에 나와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만 해도 수십종은 될 것이다. 그 중에 내가 고른 책은 에디스 헤밀턴이 지은 책이었다. 이 책을 지은 에디스 헤밀턴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전작가이다. 독일 드레스덴이란 곳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은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 웨인에서 보냈다. 그녀는 브린 마워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교사경력을 쌓았다. 1957년 바울 왕이 그녀에게 아테네의 명예시인으로서 은인의 금십자 훈장을 수여했고, 1963년 5월 워싱턴에서 생을 마쳤다.
3.줄거리
책에 나와 있는 신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프리기아에 있는 언덕에는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다. 한 그루는 참나무이고 다른 한그루는 보리수였다. 그러나 그것들은 한 몸으로 성장하였다. 이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이 이야기에서는 신들의 무한한 힘을 증명하고 있으며, 또한 겸손, 깊은 신앙심에 대한 보답을 보여주었다.
때때로 올림푸스에서 유피테르는 암브로시아를 먹고 넥타르를 마시는 것이 귀찮고, 아폴로의 칠현금 소리를 듣고 그라스들의 춤을 보는 것조차 싫증이 나면 인간으로 변장하여 모험을 찾아 나섰다. 이와 같은 여행에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메르쿠리우스를 동반하였다. 그가 모든 신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영리하였으며 기략이 풍부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에서 유피테르는 대접이 좋은 프리기아의 사람들을 어떻게 찾아 낼 것인가를 결정하였다. 물론 그 대접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1)유피테르(jupiter):주피터는 영어 발음이다. 원래는 천공(天空)의 신이며, 그리스신화의 제우스에 해당한다.
비와 폭풍과 천둥을 일으키는 신이다. 로마에서는 예로부터 카피톨리노언덕 위에 유피테르의 큰 신전이 건립되어 있어, 집정관(執政官:콘술)이 취임하면 우선 이 신전에 참배하였으며 또 원정에서 돌아온 장군의 개선(凱旋)행렬도 이 신전으로 향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