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음사의 노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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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의 노래가 아니다
1. 서론
고려속요 쌍화점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는 어석적인 연구와 문학적인 연구로 대별할 수 있다. 어석적인 연구로는 양주동 양주동, 『여요전주』(을유문화사, 1947).
이래로 김형규 김형규, 『고가주석』(백영사, 1955).
, 박병채 박병채, 『고려가요의 어석연구』(선명문화사, 1964).
등의 연구를 꼽을 수 있고, 그 성과로 작품의 전반적인 의미는 어느 정도 파악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각 연 마지막 행 ‘덤거츠니’의 어석은 아직까지 쟁점이 되고 있다 양주동은 ‘우울한 것, 답답한 것’으로 박병채는 ‘거친 것’, ‘지저분한 것’으로 보았는데, 이들과는 또 다르게 서재극과 최미정은 ‘무성한 곳’이라 하여 긍정적으로 해석하였다.
. 문학적인 연구로는 이 작품과 관련된 기록들을 검토하여 작자와 생성배경, 충렬왕과의 관계 등을 밝힌 역사주의적이고 실증주의적인 연구와 함께 다양한 작품 분석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한 연구 성과는 다음과 같다.
정병욱, 「雙化店考」,『한국고전시가론』(신구문화사, 1980).
여증동, 「雙化店 考究(其一)」,『어문학』19, 1968.
「雙化店 考究(其二)」,『국어국문학』47, 1970.
「雙化店 考究(其三)」,『국어국문학』53, 1971.
송정헌, 「쌍화점 연구」,『충북대 논문집』17,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