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개론 - 아이 엠 샘 I Am Sam을보고 사회복지관련 영화감상문

 1  사회복지개론 - 아이 엠 샘 I Am Sam을보고 사회복지관련 영화감상문-1
 2  사회복지개론 - 아이 엠 샘 I Am Sam을보고 사회복지관련 영화감상문-2
 3  사회복지개론 - 아이 엠 샘 I Am Sam을보고 사회복지관련 영화감상문-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사회복지개론 - 아이 엠 샘 I Am Sam을보고 사회복지관련 영화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복지개론
(아이 엠 샘 ‘I Am Sam’을보고
사회복지관련 영화감상문 )
(아이엠 샘 Am Sam’의 줄거리)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숀 팬)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한다. 그날, 황망하게 가게를 나온 샘은 병원으로 향하고, 레베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병원을 나서자 레베카는 샘과 딸을 두고 사라져버린다. 혼자 남겨진 샘은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고 둘만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외출공포증으로 집안에서 피아노만 연주하는 이웃집 애니(다이앤 위스트)와 샘과 같은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밝은 친구 이프티와 로버트 같은 주변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이 없었다면 루시(다코타 패닝)가 그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 힘들었을 것. 수요일에는 레스토랑에, 목요일에는 비디오 나이트에,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함께 다니는 것이 이들 부녀의 작은 행복. 남들이 보기에는 정상적이지 못하지만 그들은 가장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루시가 7살이 되면서 아빠의 지능을 추월해버리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학교 수업을 일부러 게을리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의 가정을 방문한다. 그리고 샘은 아빠로서 양육 능력이 없다는 선고를 받게 된다. 결국 루시는 시설로 옮겨지고, 샘은 주 2회의 면회만을 허락받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과의 행복한 날들을 빼앗기고 실의에 빠진 샘. 그는 법정에서 싸워 루시를 되찾을 결심을 굳히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변호사 리타 해리슨(미셸 파이퍼)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정력적이고 자아 도취적인 변호사 리타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료로 샘의 변호를 맡겠다고 공언하고 샘과의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연대를 맺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샘에게는 불리한 재판으로 그가 양육권을 인정받을 가능성은 낮았다. 샘이 훌륭한 아빠라는 것을 인정해줄 친구들은 재판에서는 증언조차 불가능하다. 음악 대학을 수석졸업, 유일하게 법정에 설 수 있는 애니 역시 어렵게 외출 공포증을 극복하고 증언대에 서지만, 상대 변호사의 추긍받으면서 답변을 하지 못하게 된다. 과연 샘은 루시의 훌륭한 아빠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아이엠샘을 보고 나서느낀점)
이 영화 아이엠 샘을 보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 수업 안 하는 대신에 아이엠 샘이라는 영화를 선생님이 보여 주셨는데. 그때 ‘아이엠샘 이라는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7살의 지능밖에 갖고 있지않은 아버지가 진심으로 딸을 사랑하고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려는 데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이 영화를 보는 사람마다 느끼고 얻는 교훈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샘에게서 아이를 떼어놓으려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본다면 딸을 키울 만 한기본적인 자격조건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아이를 맡긴다는 것은 오히려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칠 뿐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나도 처음엔 몸도 불편한데 괜히 딸만 더 힘들 거 같고 7살 지능 으로 어떻게 자식을 키우려고 그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이엠 샘 영화를 보고나서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아무것도 모르고 배운 게 없는 7살 지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라고 해서 부족한 게 아니고 ,몸이 불편한사람 이라고 해서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는 것, 나이나 학력에 무관하게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소중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