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마케팅사례] 크리스피크림 krispy kreme 도넛의 마케팅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국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걸쳐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도너츠 체인점 Krispy Kreme은 1937년 Southeast에서 50 여년 간 남부지방의 명물로 남아있다가 1995년 이후에 확장하기 시작하여, 2003년 통계로 290여개의 체인점에서 매일 750만개의 도넛을 팔고 있다. 그들의 마케팅 방법을 몇 가지 살펴보자.
첫째, 그들은 어떤 특정 층의 고객들을 겨냥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고객으로 생각한다. 성별, 나이, 수입 등에 관계없이 다양한 계급의 고객들이 그들의 도넛을 좋아하고 있다. 둘째, 그들은 체인을 하나 확장할 때에 매장이 세워질 곳의 자동차 통행량, 그 지역 사람들의 평균수입, 주변에 어느 정도의 다른 매장들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한다. 셋째, 그들은 따로 홍보 예산을 사용하여 전국적으로 홍보하지 않고, 자신들의 상품을 지역의 방송국이나 각종 단체, 학교, 스포츠 팀 등에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홍보하였다. 넷째, 그들은 “막 만들어진 뜨거운 도넛”을 변하지 않는 그들의 모토로 삼고, 각기 다른 시장에서는 그에 맞는 적절한 특징들을 홍보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상품이 고객들의 입을 통해 전달되도록 하는 입소문 마케팅의 효과를 믿고, 현재의 고객들이 Krispy Kreme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