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7번 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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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번 방의 선물
어느날 한 아가씨가 교도소 담장위로 날아가는 풍선을 바라보고 한없는 회상에 잠기는 모습을 본다. 그러면서 장면은 재판으로 바뀐다 수년이 지난 사건의 재판 현장이다. 변호사 이 예승은 사법 연수원 42기 모의 국민 참여재판에서 변호인으로 이용구의 사형집행은 잘못된것이며 무죄을 주장한다. 그러자 검사는 사건현장에 있었냐고 되물으며 사건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그러자 변호사는 본인이 그 자리에 있었으며 사건의 전말은 과거로거슬러 올라간다.
. 어느 가게 앞에서 어린아이와 함께 앉아 춤추며 내일이며 저 셀로문 가방을 살수있다고 아빠는 무척 기뻐한다, 그런데 손님중 가방을 사는것을보고 가게안으로 들어가 그 가방은 네가 살거라고 손님에게 달라고 하는 아빠와 그것을 본 상대의 아빠는 이 용구을 밀치며 때리는 모습을 본 예승이는 말리며운다 그래도 그들은 행복해하며 어린 딸과 함께 웃으며 잠을잔다. 다음날 어린딸은 출근하는 아빠을 배웅한다 아빠 수돗물 먹지 말고 이물 먹어하며 떠나는 아빠을 보며 하나 둘 셋하며 본다. 그라면 이빠는 행복하게 웃으며 확 뒤돌아서며 예승이를 행복하게 해준다. 출근하여 의자에앉아 가방을 살 희망에 월급을 보는데 어제 가방을 산 어린 아이가와 아저씨 가방저기 팔아요 하는 말에 같이 그곳을 향하여 가는도중 시장안에서 앞서가던 아이가 쓰러진것을 발견한 용구는 인공호훕을 시키며 심장 맞사지을 시키며 반응 없자 옷을 느슨하게 해주는 장면을 본 지나가는 행인의 신고로 어린이 유괴및 성추행 살인죄로 잡혀간다. 세상은 날 리가 났다. 사고난 어린이는 어제 가방을 사간어린이었다세상은보복성살인이다
현직 교도소 소장의 딸을 원한으로 살인 했다 하여 구치소 들어가는 주인공은 7번 감방으로 입교되면 거기서 호된 신고식중 사형수라는 것을 알고는 신고식을 그만둔다.
감방의 생활은 지속되면 지적으로 6살짜리 지능을 가진 용구는 어느날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암투을 보는중 상대편의 보스가 자기와 함께 있는 신보선[방장]을 해할려고 달려오는 상대편을 막아 흉기에 상처을 대신입어 방장은 소원이 있으면 다 말하라고 한다 그때 용구가 외치는 말 예승이 예승 방장은 수소문하여 어느 어린이에 집에있는 예승이를 교도소로 위문 방문하여 노래하는 예승이를 몰래 대리고 7번방으로가 아빠와의 만난다. 눈물로 만나는 말
딸 : 아빠 아빠는“ 왜” 여기있는거야.
7번동료가 하는말 여기는 학교라고 한다. 나뿐 사람 아니라고함
아빠의 대답: 나뿐 사람들이라고‘ 감방이라고 .자기는 나뿐짓 안햇다고.
그런데 공연 시간이 2시간인데 공연중에 목사님이 쓰러져 그만둔다 하여 급히 해송이를 데리고 같지만 떠나버리고만다. 다시 7번 방으로 돌아온 예송이로 인하여 방은 근심으로 시끄러워 지지만 다시금 해송이로 인하여 기쁨과 웃음이 만발하지만
다시 보내는 방법을 강구하는 방장 ....몆 칠후 다시 종교행사가 있다 하여 다시 행사장에 몰래 대리고 같지만 그곳은 중들이 행사하는 중이라 다시몰래 7번 방으로 데리고 옴. 동료들은 걱정하고 있지만 방법이 없어 다시 생활 중 결국 교도소 직원과 과장한테 걸려 혼나는 아빠 [이 용구] . 과장은 비오는 데리고가 용구을 마구때리면 폭력을 행사한다. [과장 한테도 아들을 그렇게 읽은 아품으로 인하여 몹시 질타한예송이아빠는다시금묶여독방에갇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