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와 기독교 대중가요와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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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중문화와 기독교 대중가요와 CCM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중가요와 C.C.M
요즘 대중가요의 추세를 보면 성적인 가사와 춤을 추는 가수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박진영을 들 수 있다. 박진영은 "성에 대한 묘사가 직접적이지 않고 비유나 상징에 의한 것이라면 허용해주는 게 옳다고 본다. 성을 너무 숭고하고 경건하게 생각하면 성을 재미있게 즐길 수 없다."고 얘기를 했다. 이것은 프로듀서 겸 가수 인 박진영이 최근 영상물 위윈회에서 노랫말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내린 박지윤의 6집 앨범에 수록된 할 줄 알어?라는 곡에 대해 자신의 견해와 섹스관을 말한 것이다. 박진영의 이러한 생각은 기독교 측에서 보면 어긋나는 점이 많다. 박진영의 이러한 섹스관을 보면 섹스는 자유롭고 또 단순한 쾌락을 느끼는 존재일 뿐이다. 섹스는 자유로워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십계명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간음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박진영의 발언은 사회적으로나 우리 기독교적으로도 많은 파장을 불러왔다.
뉴에이지는 오늘날 대중음악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감각적인 록 음악에 반감을 느낀 음악가들이 동양의 신비적이고 즉흥적인 음악에 매료되어 그러한 동양적 신비감과 정적인 분위기를 주로 고전음악이나 포크음악에 사용되는 어쿠스틱 악기나 신디사이저와 같은 최첨단 전자악기를 이용해 동서양의 교감을 실현하고자 노력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뉴에이지는 유일신을 믿는 우리 기독교의 생각에서 벗어나 자연을 섬기고 자연과 같은 것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으려 하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흔히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게 되고 또 그 것으로 인해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뉴에이지가 기독교 세계관과 어긋나는 이유는 여기서도 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정을 변화를 느껴야 한다. 뉴에이지에 빠지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우울해짐을 느끼고 슬퍼지곤 한다. 뉴에이지 음악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을 둘로 들면 이루마와 유키 구라모토를 들 수 있다. 이루마는 ‘겨울연가’의 삽입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키 구라모토는 `로망스’ `명상’ `루이스’ ‘호수’ 등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광고 배경음악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뉴에이지 음악을 접하게 된다. 뉴에이지 음악은 되도록 이면 듣는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나님으로 인해 안식을 얻지 못하는 음악이라면 말이다.
C.C.M에 대해 알아보자. C.C.M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약자이다. 뜻을 해석하면 현대 감각에 맞는 기독교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옛날에는 신앙은 신앙이었고 문화는 문화였다. 하지만 70년 대에 들어서면서 사정은 변하기 시작 했다. 70년대말경 C.C.M이 나오기 시작했고 아티스트들의 활동 또한 활발해져 갔다. 이제 C.C.M은 문화적인 굴레에서 벗어나 가능한 모든 스타일의 음악에 기독교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작업을 해가기에 이르렀다. 스래쉬 메탈에서 찬송가까지의 이 모든 영역에서 불려지고 있다. C.C.M에서 특별히 주목할만한 것은 이러한 은유적인 메시지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메시지의 영적인 노래들도 일반시장에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찬 랩 그룹인 D.C TALK의 92년 앨범에 실려있는 이란 노래는 그 가사가 너무나도 직접적인 복음적인 메시지 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챤 시장을 넘어서서 일반쪽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어 M-TV에서도 그 노래의 비디오를 틀고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여러 방면으로 C.C.M이 불려지고 있다. 내가 C.C.M 록 그룹 중에서도 예레미를 들 수 있다. 예레미는 지금 일본으로까지 진출했다고 한다.
대중가요에서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안식을 C.C.M에서 느낄 수 있다. C.C.M은 기독교에서도 대중적으로 발전된 하나의 대중문화가 아닌가 싶다. 찬양은 주님께 바치는 기도에 음악을 넣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찬양을 통해서 주님과 대화 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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