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s of Unionism and Un employment 노동시장제도의 동시적 결정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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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odels of Unionism and Un employment 노동시장제도의 동시적 결정요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노동 시장제도의 동시적 결정요인(simultaneous determination)의 연구 - 20개 OECD국가의 노조화율(union density=)과 실업의 관계에 대한 empirical analysis, 단일 방정식에서의 여러나라 추정의 결과를 제시
잠재적 내생성(endogeneity)과 이분산성(heterogeneity)을 모형화할 때 노조가 실업을 설명하는 기존의 형태와 다름을 보임.
또한, 실업과 노조화율의 관계는 실업에 대한 소득 보조의 정책 형태에 따라 국가별로 상이함.
Introduction
최근의 연구 이슈(literature) -노동시장제도가 노동시장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labor market institutions on labor market performance)
Bassanini and Duval(2009) - 실업 수당(unemployment benefit)과 노동세(tax wedge: 세전 임금과 세후 임금의 차이)가 실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제도(institutions)
empirical literature들은 노조를 고려할 때, 위의 제도들이 실업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음.
이론적 literature에서는 노조는 실업을 높이고, 노동 input (고용)을 줄이고, 경쟁시장 이상으로 임금을 높임.
그러나 노조와 사용자간의 임금 협상 조정(coordinate their wage bargaining activities)이 있을 때 위의 효과는 상쇄됨.
이전 연구의 한계(limitation)중 하나는 다국적 모델에서 노동시장제도의 함수로서의 실업의 추정은 노동시장 제도가 완전 외생적(super-exogenous)이라고 가정. - 이는 제도가 노동시장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정된 모수들은 정책의 변화에 독립적임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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