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대한제국의 평가식 민지근 대화론과 내재적 발전론 의견 해대 립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한제국의 평가
식민지근대화론과 내재적발전론의 견해대립
한국사의 새로운 해석
논쟁의 시작
‘일제의 침입을 막지 못한 무능력한 마지막 봉건왕조’인 고종시대가 정설이었으나, ,김대준, 2004/, 이태진, 1999 두 권의 책을 통해 ‘자력적 근대화를 추구했던 고종과 대한제국’이라는 주장 제기
이에 김재호 교수 등 ‘식민지근대화론’자들의 반론이 이어짐
목차
1. 고종의 개명군주성
부정 VS 긍정
2. 대한제국의 재정제도
부정 VS 긍정
3. 대한제국의 근대화 노력
부정 VS 긍정
4. 결론
부정 VS 긍정
고종은 개명군주가 아니었다
고종의 집권-19세기말 조선과 고종의 친정/고종의 개혁 움직임/광무개혁 등 고종 집권 이후 일련의 개화정책 이어짐 그러나, 동도 서기론적인 황제권 강화를 위한 개화정책
고종의 황제권 강화
-중추원의 무력화: 중추원 관제개정건의 공포 ,고종에 의한 중추원 관제의 좌절 황제권을 위협하는 요소의 제거
-대한제국제의 반포:절대주의 국가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한국국제 조선의 왕조를 지키려 한 군주, 고종
고종은 개명군주가 아니었다
민국이념의 허구-고종의 탕평군주 민국이념 계승은 근대화를 지향했다고 볼 수 없음
-위로부터의 이념: ‘민은 군의 분신’ /백성을 계몽의 대상으로, 진정한 국가의 주체로서가 아니라 계도해야 할 대상으로서 봄
-인민주권의 배제: 중추원 관제 분쇄. 고종은 백성과 함께 가려는 움직임을 보여준 적이 없음. 오히려 소수의 측근세력에만 의지하여 견제할 세력 없이 자신의 황제권 만을 더 강조
민국이념은 왕권유지를 위한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