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 다룰 내용
● 크레용
● 크레파스
● 크레용과 크레파스의 차이점
● 파스텔
● 색연필
● 사인펜
● 유성펜
크레용이란?
막대모양을 한 소묘용 화채의 총칭으로 쵸크, 콘테, 파스텔, 백묵 등이 있다. 또 목탄, 석판용 크레용, 유성 크레용에도 이 용어가 사용된다. 프랑스어로는 통상 연필을 말하는데 한국에서는 밀초에다 안료를 섞은 왁스 크레용을 가리키는 것이 보통이다.
특징
중질의 왁스(wax)상으로서 색칠이 부드럽지만 혼겹이 잘 되지 않는다. 잘 부러지지 않고 찌꺼기도 없으며 손에 잘 묻지 않아 유아 및 저학년용으로 적합하다.
●장점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술재료다.
-물에 젖어 그림이 훼손될 염려가 없고 유성이어서 양초를
만들 때 색을 내기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성 크레용은 수성보다 인체에 묻었을 때 더 잘 지
워진다. (크레파스의 경우가 그렇다.)
-수성일 경우는 물과 접촉해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손에 묻어도 씻어낼 수 있다.
● 단점
- 매직처럼 증발하는 식의 유성은 잘 지워지지가 않는다.
- 수성과는 달리 종이에 한번 묻으면 재생하기 어렵다.
활 동 명
크레용 염색
활동 목표
크레용의 다른 사용법을 알아본다
준 비 물
크레용, 린넨 가방(흰 티셔츠 등), 다리미, 사포지, 가위, 종이
활동을 위한 준비
사포지는 준비한 린넨의 사이즈에 맞게 오려둔다.
다른 곳으로 염색되는 일이 없도록 신문지를 깔아둔다.
손에 묻어나지 않도록 팔토시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방법
1. 사포 위에 그림을 그린다.
2. 연한 색보다는 진한 색을 이용해 그린다.
3. 다 그린 그림을 린넨 위에 얹어두고, 조심히 다림질을 한다.
4. 염색이 되었는지 귀퉁이만 살짝 열어 확인한다.
5. 염색 확인 후, 열이 다 식으면 사포지를 떼어낸다.
확장 활동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반쪽에만 크레용을 갈아 올려두고 녹여 데칼코마니를 해본다.
유의점
사포지에 손을 베지 않도록 주의한다.
너무 연하게 그려지진 않았는지 확인 한다.
다리미는 반드시 어른이 도와주어야 한다.
< 활 동 계 획 안 >
*크레용 염색 활동 사진*
유성파스텔이다.
안료를 연질유로 굳힌 막대기 모양의 칠감. 크레용과 파스텔의 특색을 따서 만든 것으로, 색깔을 덧칠하거나 섞어 칠할 수 있다.
특징
연질의 왁스(wax)상으로서 색칠이 부드럽고 혼색 및 겹색이 잘된다. 이 같은 특징으로 고학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크레파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