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사례 뇌수막염 수두가 물질 삼킴 전기감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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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 건강과 안전에 관련된 사례 뇌수막염 수두가 물질 삼킴 전기감전사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뇌와 척수를 감싸고 있는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세균, 바이러스, 결핵균, 곰팡이균 등이 감염되어 일어난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의 80~90%는 장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며, 여름철에 유행한다.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수막염에 걸릴 수 있는데 볼거리 증세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다. 결핵균에 의해서도 수막염이 유도될 수 있다.
2)증세
뇌수막염은 여름철 5세 미만의 유아에게 감염률이 높은 질환이다. 고열과 구토 등 뇌압 상승에 따른 증상을 동반하며 영아의 경우에는 갑작스런 쇼크나 탈수 증상에 의해 사망할 수 있다. 경련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3)예방법
세균성 뇌수막염은 미국과 유럽에 비해서 국내 발병률은 매우 낮은 편이나 일단 발병하면 사망률이 5~10%에 달하며, 20~30%는 청각장애 혼수상태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세균성이 아닌 경우에는 예방 주사가 없지만, 95%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고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한다.
2. 수두
수두는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인 대상포진-수두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하여 생기는 병이다. 발열과 함께 전신에 물집이 나타나는데 소아에게 많은 전염병으로 한번 걸리면 두번 다시 걸리지 않으며, 아기는 어머니에게서 받은 면역체로 인해 생후 6개월 까지는 잘 걸리지 않다. 2~6세의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청년기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 수두는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어린이에게 가장 많이 나타낸다.
1)원인
수두의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이고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잠복기는 7~21일 정도이며 신생아는 산모가 임신 전에 수두를 앓았다면 산모에게서 면역을 받아 수도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 면역력은 생후 10~12개월 후면 없어진다.
2)증세
어린이의 경우는 증세가 미약하지만 어른의 경우는 심하게 나타난다. 먼저 열이 나고 하루 이틀정도 배가 아프거나 몸이 아프다. 이후에 신체의 모든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데 심한 경우 입안과 같은 점막에도 물집이 생긴다. 이 물집은 넓게 퍼져나가며 팔, 다리에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 하루 안에 물집이 터지고 딱지가 생긴다. 3,4일마다 새로운 물집이 생겼다가 없어지는데 성인의 경우에는 이 동안 독감같은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
3)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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