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청 초중학생 여름 영어캠프 운영

 1  부여교육청 초중학생 여름 영어캠프 운영-1
 2  부여교육청 초중학생 여름 영어캠프 운영-2
 3  부여교육청 초중학생 여름 영어캠프 운영-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부여교육청 초중학생 여름 영어캠프 운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扶餘]부여교육청(교육장 김영현)은 1-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05 부여군 초·중학생 여름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영어캠프는 영어 교육 활성화와 공교육내실화를 위해 24시간 합숙훈련 형태로 초등학생 80명과 중학생 160명 등 총 2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여름영어캠프는 도내 지역교육청중 가장 큰 규모이며 원어민 교사 8명, 초·중학교 영어담당교사 15명이 강사 및 운영요원으로 활동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사용 기회 부여로 기초적인 생활영어 체득과 의사 소통능력 향상,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 부여, 부여 인근 문화 유적지 영어로 소개하기 등을 통해 백제 문화 전승과 애향심 고취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영화 감상 후 골든벨과 쿠킹 스프리, 야외고적탐사 활동, 팀 빌딩 활동, 연극발표 등 소집단별 활동 및 발표중심으로 편성돼 영어습득에 대한 동기유발 도모를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도내 교육청 대상 학생영어캠프 계획서 심사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2000만원을 지원받아 자체 3500만원을 추가해 참가학생에 무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최대한 확보 효율적 활용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교육 소외 계층인 농촌 지역 학생들에 영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귀에 쏙" 영어마을 인기 ‘쑥`
헤럴드미디어 운영…수강생90% "만족"
주입식 벗어난 원어민 체험학습 호평
㈜헤럴드미디어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송파구 풍납동 영어체험마을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100% 체험식 영어교육법을 도입, 지대한 관심 속에 출발한 영어체험마을은 서울시의 추진 열의와 헤럴드미디어의 영어교육 노하우가 만나 국내 살아 있는 영어교육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실 신용석 청소년정책팀장은 "저렴한 가격에 해외연수와 동일한 체험기회를 제공, 국내 영어교육의 새 장을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