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 중재를 우선 첫째로 사건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는 사람들은(당사들은) 일반적으로 문제를 좁게 보기를 원한다. 문제가 적을수록 합의에 도달하기 위하여 해결되어야 할 욕구도 더욱 적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대개의 안정지향적 당사자들은 근본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하고자 하고, 본질에서 벗어난 문제로 혼란스럽게 되는 것을 피한다.
다른 한편, 때때로 안정지향적인 것은 상호원조와 같은 긍정적 협상에 도달될 수 없을 때도 있다. 상호지원(logrolling)은 당사자들이 다양한 문제를 동시적으로 고려하는 과정이며, 높은 우선순위의 문제들에 대한 취득를 위하여 교환으로 낮은 우선수위의 문제를 양보한다. 만일 안정지향적인 것이 상호지원 없이 달성될 수가 없다면, 안정지향적 당사자는 추가된 문제들을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논의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는 것 같다.
중재를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 이상으로 보는 사람들은 종종 그것을 긍정적 해결책을 달성하는 방법으로 보기도 하고, 당사자들이 도덕적 성장을 낳는 방법으로도 보고 있다. 이러한 당사자들은 안정지향적 당사자와는 다르게 일반적으로 중재에서 논의되는 많은 문제들을 폭넓게 보기를 원한다. 문제를 고려하면 할 수록 협상자들과 중재자들은 더욱 더 긍정적 협상을 위한 기회를 확인하는 것 같다. 그리고 도덕적 성장은 역시 전체적 접근방법으로 부터의 결과를 고려하는 것 같다.
때때로 중재자들은 논의될 많은 문제를 폭넓게 탐색한다. 그러나 당사자들과 변호사들은 그러한 목표를 분배하지 않는다.(분담하지 않는다). 당사자들과 변호사들은 제로-섬 용어(Zero-sum terms)로서 사고하는데 익숙해진 것 같다.
그리고「피고가 원고에 얼마의 돈을 지불할 것인가?」 등과 같은 다만 하나의 협상
과제가 있다고 믿을 것이다.
그래서 중재자들은 당사자들과 변호사들에게 당사자 자기결정과 중재자의 공평성의 원리를 위협없이 추가적 문제에 고려하도록 얼마나 강요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4. 15 당사자 자기결정과 중재자의 공평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