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햄릿 독후감 누군가가 복수에 불타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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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셰익스피어의 햄릿 독후감 누군가가 복수에 불타다 사라진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책과는 담을 쌓아놓은 사이여서 사실 선생님들이 이런 숙제를 하는 것은 반은 반갑지만은 않다. 하지만 수행이기에 한다. 셰익스피어는 들어보아서 인터넷에 쳐보았다. 셰익스피어 영국의 최고의 극작가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그 옆 주요 작품에 내가 읽을 책인 햄릿이 있어서 햄릿을 보니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속한다고 소개되어 있었다. 왜 4대 비극이라고 이름을 붙쳤는 지는 몰랐다. 숙제하는 겸 이런 기회에 셰익스피어의 작품도 읽어본다. 햄릿이 친구의 말로는 주인공인 햄릿이 사람죽이고 결국에는 모두 다 죽는 막장이라고 들었는데 이러해서 비극인가? 과연 그럴지 읽어본다.
햄릿은 처음 덴마크의 왕자로 태어난다. 그런데 햄릿의 아버지가 갑자기 죽는다. 그래서 햄릿의 동생인 클로디어스가 왕위에 오르게 되는데. 왜 죽은 것일까? 햄릿의 어머니는 숙부인 클로디어스와 결혼을 하게 된다. 과연 햄릿의 어머니 때문에 죽인 걸까? 죽은 아버지가 유령으로 나타나는데 그걸 본 호레이쇼가 햄릿에게 보고를 하죠. 그런 햄릿은 아버지유령과 만남을 가지게 되고 유령은 숙부가 독살했다고 말합니다. 그런 햄릿은 유령에 말이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독살이 나타나는 연극을 보여줍니다. 거기서 유령의 말이 진실인 것을 알아챘습니다. 여기서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 동방예의지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그리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러나 햄릿은 실수로 사랑하는 연인의 아버지인 폴로니어스를 죽이게 됩니다. 그러해서 햄릿은 영국에서 추방을 당하죠. 그러나 왕의 계락을 이용하여 영국에 다시 들어옵니다. 또 폴로니어스의 아들이 복수심에 햄릿을 죽일려고 합니다. 왕은 이러한 복수심을 이용해서 자신의 형인 햄릿을 죽일려고 합니다. 검술시합에서 졌지만 클로디어스를 죽이고 친구에게 진실을 알릴 것을 부탁하고 죽게 되죠. 그리고 어머니는 햄릿에게 주려고한 독을 마시고 죽게 됩니다.
이글을 읽고서 과연 햄릿은 얻은 것은 무엇일까? 이러하여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고 한 것 일까? 아우가 아버지는 죽이고 형이 그 복수심에 아우를 죽이고 아들(햄릿)을 구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죽고. 정말 내가 책 속에 들어가서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증이 든다. 왜 아버지는 죽였으며 , 그 가족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들을 했으며 그 결과 비극을 맞아서 어떠한지. 이 책도 결말은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콩가루 집안인 것 같다. 햄릿의 복수심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독이 묻은 칼에 찔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우를 죽이는 그러한 다음 자신이 죽는 결국 햄릿의 복수심을 아무도 막지 못하였다. 나와 햄릿을 연관지어보면 나와는 딴 세상인 것 같다. 이런 짓이 일어나면 어떨지 햄릿처럼 복수심에 불타서 행동할지 아니면 무서워서 짜져 있을지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생각하기도 싫다 우리가족이 망해져가는 모습을 상상도 하기 싫다.
한 집안에 머슴이지만 머슴이 아닌 사위이야기
(김유정의 봄 봄을 읽고서...)
10708 김현인
봄 봄이라는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고 만약 접하지 못해보았다면 쉽게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이고 이야기가 먼 우리가 접할수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우리 교과서에도 한번쯤은 필수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이다. 봄 봄은 김유정이라는 작가가 쓴 것 인데 김유정이라는 작가는 과연 누구일까? 김유정이라는 소설작가가 지금 존재하는 인물인 줄 알았는 90년대 초반에 사신 분이고 이 분은 29세의 짧은 삶을 사신 분이다. 주요 작품은 소낙비, 동백꽃등 이 있다고 나와 있고 주로 작품을 농촌을 배경으로 글을 쓰신다고 한다. 그러면 이 책을 읽어보자.
위에서 말했듯이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농촌에 데릴사위로 온 주인공은 어린 점순이와 결혼을 하기위해서 점순이의 아버지인 마을에서 욕을 잘한다는 장인의 집안에 들어가 3년 몇 개월 동안 돈을 받지 않고 일을 도와주고 있다. 이렇게 점순이가 좋았을 까? 그러면 이렇게 좋아한 점순이는 얼마나 예쁠까? 하이튼 주인공은 이런 머슴 생활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점순이와의 빠른 결혼을 원하지만 장인어른은 아직 점순이가 자라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혼을 시켜주지 않는다. 그래서 주인공은 일은 안하는 둥, 집을 나가겠다는 둥, 이런식으로 빠른 결혼은 장인어른을 독촉였지만 실패하고 만다. 과연 장인어른은 결혼은 시켜주시기는 할 것인가? 그런 어느 날 주인공이 맘을 먹고 아파서 일을 못한다는 핑계로 드러누윘다. 주인공은 어느 때와 같이 혼나고 있었다. 이때 점순이가 그걸 보는 데 하지만 점순이는 장인어른의 편을 드는 것이다. 주인공은 점순이에게 충격을 받아서 장인어른에게 매만 맞고 있다. 점순이도 이러한 행동으로 과연 주인공과 결혼을 하고 싶은 맘은 있는 걸까?
이글을 읽고 점순이네 가족은 왠지 머슴인 즉 노동력이 필요해서 주인공을 이용한 것이 아닌지 , 만약에 장인어른이 결혼을 시킬 마음이 있었더라면 언제 시켰을 까? 이글의 결말이 단정되 있지 않아서 궁금증이 남는다. 이책을 나와 연관을 짓는다면 내가 만약 주인공이다. 그러면 나는 야반도주를 할 것 이다. 마을에서 욕잘한다고 소문난 어른 밑의 사위가 된다는 것은 미친 짓인 것 같다. 만약에 점순이가 진실로 나와 결혼할 적극적인 의향이 있으나 장인어른의 고집으로 결혼을 시켜주지 않는다면 점순이와 같이 야반도주를 할 것 같다. 이 책과 세상과 연관을 지어보면 이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 듯하다. 부모님은 거의 아들이나 딸들이 사랑한다면 결혼을 승낙해주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나 나의 사촌형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토론의 주제를 정해보면 과연 장인어른은 결혼을 승낙해주실까? 이로써 마친다.
정반대인 정치구조 속에서의 삶
(최인훈의 광장을 읽고서...)
10708 김현인
이 책을 3개의 책들 중에서 가장 읽기 싫어했던 책이다. 싫은 만큼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오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몇 번이고 반복하여 읽어야 했던 책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이해하였다. 이것도 최인훈씨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아주 화려하지만 아픔이 있는 프로필이다. 지금은 60대쯤 되신 것 같다. 처음에 서울대 법대를 다니다가 중퇴를 하시고 군생활 후에 미국의 한 대학교에 작가프로그램 참석을 위해서 미국에 살다가 오신 분이다. 70년대에 미국을 다녀오신 것은 나는 힘든 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 만큼 훌륭하신 분이다. 멋진 프로필만큼 광장도 멋진 글이지 안나 생각이 든다. 그럼 읽어보자.
주인공은 친구집에서 언쳐 살면서 세상을 다른 생각으로 인식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아버지가 북한의 방송에 나오게 되자. 경찰들의 조사를 받고 구타 당하는 등 그러고는 주인공을 빨갱이라고 말을 했다. 이로써 주인공은 남한에 대하여 경멸을 느끼고 그러하여 월북을 결심하게 된다. 과연 이러한 결정이 최선이 었던 것일까? 최선의 방법이었다면 과연 남한의 체제과 교육을 받은 주인공은 북한에서 잘 살 수 있을까? 하이튼 주인공은 월북을 하여 북한에 산다. 하지만 주인공은 남한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라서 북한의 사회주의에 해해서는 명령과 복종에 대한 느낌 밖에 보이지 않았다. 주인공은 그러면 어디서 살아야할까? 주인공이 원하는 진정한 삶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병문안을 온 은예와 사랑하게 된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한국전쟁이 발발한다. 주인공은 인민군으로 출전하게 되는 데 은혜와의 극적인 만남을 갔는다. 하지만 그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결국 이명준은 포로가 되어버리고 만다. 포로가 된다. 포로가 된 이명준은 중립국을 놓고 선택을 하게 된다. 과연 이명준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이명준은 중립국을 선택하게 된다. 자신의 광장이 남북한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중립국을 선택한 포로를 실고 가는 배에서 이명준은 바다에 투신자살을 하는 비극적인 결말이다.
이 책의 제목인 광장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내 생각에는 주인공의 진실된 삶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환경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이명준은 왜 바다에 투신자살을 하였을까? 그리고 그게 최후의 선택으로 마땅한가? 혹시 중립국에서도 자신에 맞는 광장을 찾지 못할 것 같은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 때문인 걸까? 이러한 의문이 든다. 나와 책의 연관을 지으면 이명준이 나라면 나도 중립국으로 선택을 할 것 같다. 내가 북한에 살아보지 못하여서 이명준과 같은 북한에 대한 생각이 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한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남한 사람은 북한과 관련한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사건으로 좋지 않은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나 좋나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극소수일꺼 같다. 세상과 연관을 지어보면 요즘에는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정부의 지원이 있는 데 뉴스를 보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우리의 세금이 올바른 곳에 쓰였으면 한다. 그리고 이 책을 가지고 토론 주제를 정하자면 이명준은 왜 투신자살을 했어야 했는가? 라고 토론주제를 정하면 적당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