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passion of christ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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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the passion of christ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지막 만찬 후에 기도하기 위해 갔던 게쎄마니 동산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 예수님은 제자 유다의 배반으로 30닢에 팔려버린 예수님은 대사제에게 “정말 당신이 메시아의 아들이 맞느냐”고 심문과 모욕, 폭행을 당하십니다. 여기서 몇몇 제자들이 그 장면을 지켜보는데 군중들에게 들킨 베드로는 “자신은 예수를 모른다.” 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모른척을 합니다. 제자 유다는 이를 지켜보다 보다못해 대사제에게 가서 “30닢을 돌려줄테니 예수님을 풀어주십쇼.”라고 하지만 대사제는 이를 거절합니다. 유다는 어린 아이들이 하는 저주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환각에 시달리다 이내 나무에 목을 매달아 목숨을 끊고 맙니다. 대사제는 팔레스타인의 로마제독, 빌라도 총독에게 이 자를 사형에 처하는 것을 허락해 달라며 총독에게 건의하지만, 빌라도 총독은 이를 거부하며 헤롯왕에게 넘겨버립니다. 하지만 헤롯왕마저 이를 거부하자 빌라도 총독은 “살인마 바라바를 풀어줄 것이냐? 예수를 풀어줄 것이냐?” 라는 질문을 던지며 속으로는 예수를 풀어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군중들은 살인마 바라바를 풀어줄 것을 원하며 예수에게 십자가로 사형할 것을 원합니다. 하지만 빌라도 총독은 이를 거부하며 매질을 하고 풀어줄 것을 명하며 매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성모 마리아가 이를 지켜보다가 울음을 터트리며 차마 보지 못하고 있는데 빌라도 총독의 부인이 와서 흰 천을 전해주고 갑니다. 성모 마리아는 총독의 부인이 전해준 흰 천으로 형벌이 끝난 장소에서 피를 닦습니다. 하지만 군중과 대사제는 매질이 끝난 예수님을 보며 그래도 십자가로 사형을 할 것을 요구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며, 매달려서도 예수님은 이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줄 모릅니다. 제발 이들을 용서해달라며 끝까지 기도합니다. 또 무덤에서 예수님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손에 구멍이 뚫린 것을 보아 부활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