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 전성시대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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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시대의 개막
라틴아메리카 영화의 시작
- 영화의 발명자인 뤼미에르 형제(프랑스)에
의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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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 형제의 치밀한 영화 보급 노력의 일환으로 가브리엘 바이어가 중남미에 진출해 서 각국을 돌며 영화를 소개.
가브리엘 바이어: 멕시코(1896), 쿠바(1897), 아르헨티나와 브라질(1896)등에 영화 도입.
초창기 영화는 대부분이 저널리즘적 영화
멕시코의 살바도르 토스카노가 그것을 다큐멘터리의 경지에 이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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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혁명와중에도 그들의 현실과 애환을 사실적으로 영상에 담아 혁명의 당위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함
저널리즘에 대한 설명 :시사적 문제에 대한 뉴스 등을 취재하여 언론을 통해 보도,논평하는 활동
브라질의 폴리노 보텔로, 아르헨티나의 페데리코 발레와 같은 감독들이 고통 받는 민중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남미 영화는 다분히 지배계층의 의도적인 계산에 의해 이루어 질 수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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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이후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중남미 경제에 힘입어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바나, 멕시코시티 같은 도시를 기점으로 영화제작 붐이 일기 시작.
당시 대부분은 무성영화였으며 주로 미국과 유럽영화들이 시장을 거의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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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도입 후 라틴아메리카의 근대화의 진행과 함께 큰 인기를 끔.
최초의 영화: 멕시코의 , 아르헨티나의 , 쿠바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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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감독
쿠바의 엥리께 디아스 께사다와 라몬빼논, 멕시코의 엥리께 로사스와 미 겔 꼰뜨레라스 , 브라질의 웅베르뚜 마우로 등.
주요 배우
멕시코의 엠마 빠띠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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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성영화의 등장
- 1920년대 진정한 영화시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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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유성영화의 등장으로 진정한 영화시대가 시작됨
그러나 중남미 국가들이 이 유성영화 시설을 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