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사건 두 개의 시선 대형마트 및 SSM 강제휴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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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사건 두 개의 시선 대형마트 및 SSM 강제휴무 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현실 : 대형마트 강제 휴무에 대해서는 좋은 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그 취지를 살리지 못해서 오죽하면 뉴스까지 방영이 되었을까싶다. 대형마트가 들어서면 주변 상가들이 죽거나 혹은 시장들이 서서히 자리를 잃어 가는데 문제는 대형 마트가 강제 휴무에 들어갈 때 시장이나 주변 상가가 살아야 되지만 오히려 상황이 반대가 되어 간다는 것이다. 또한 처음에는 강제 휴무에 어쩔 수 없이 대형마트들이 참여를 했지만 지금은 100개라고 가정을 한다면 60~70개 이상이 영업을 한다는 것이다. 대형 마트가 휴무를 하는데 왜 주변 소규모 장사를 하는 곳이 파리만 날릴까? 대형 마트가 놀 때 시장이 같이 놀기 때문에 대형 마트의 휴무가 소용이 없고 이로 인해서 애꿎은 시민들만 불편을 꺾게 된다. 휴무를 할 때 동참성 여부도 여부지만 소규모 장사를 하는 사람들과 즉 시장과 밀접한 대형 마트의 경우 그 휴무와 다른 날짜에 휴무를 해야 원래 취지를 살릴 수 있다. 대형마트의 장점은 바쁜 사람들의 경우 시장에 갈수가 없을 때 대형마트를 이용하기가 편안하다는 것이다. 강제 휴무의 경우 둘째 주나 넷째 주에 시행을 한다. 때문에 직장인들은 늦은 밤이나 주말에 주로 이용을 할 수밖에 없는 형편인데 이렇게 되면 늦은 밤과 넘쳐나는 사람들로 짜증스러운 주말이 문제가 된다. 또한 첫째 주와 셋째 주를 제외하고는 살수가 없다는 점이라는 점이 큰 문제이다. 대형마트의 강제 휴무는 분명히 취지는 좋으나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는 조금 더 살펴봐야만 한다.
우파 : 사회악으로 대변되는 여러 문제들 단순히 규제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을까? 게임 셧다운제. 애니팡 사용 제한. 미성년자 보호법. 등 모두 같은 맥락으로 우파는 반대한다. 단순히 막고 통제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그건 뿌리가 병들어서 잎에 벌레가 꼬이는 나무에 제충제를 뿌리는 상황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균형을 맞추고 싶다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고 그 해결책으로 내놓은 대형마트 규제가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해야한다. 우선 대형마트로 몰리는 소비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대형마트의 장점과 그에 따른 불편함은 없는지 등 단점을 찾아내야한다. 그리고 그 장점은 전통시장에서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단점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연구하고 실천해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야한다. 더 나아가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발전시켜. 대형마트로 몰리는 소비자를 끌어오는 것이 시장 상권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시장이 주차가 용이하고, 원하는 상품이 섹션별로 나뉘어서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 카드결제가 용이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먹을 것만이 아니라 다양한 생필품을 구입할 상가도 있고, 상품을 담을 카트가 있다면, 더 나아가 시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들, 구경할 수 있는 시설이, 상인과 정겨운 대화, 흥정 등 포근한 풍경이 살아 있다면 저는 시장으로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대형마트영업제한으로 대형마트를 축소하여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야기 시킬 수도 있다. 정부는 시장을 연구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며, 시장 공동체조합을 형성하여 시장상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내놓는 것이 현명한 정책임을 알아야 한다.
좌파 : 우리 사회는 강자의 횡포로 약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경우가 그러하다. 대형마트는 자본력을 앞세워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힘들게 한다. 심지어 요즈음은 SSM까지 급속히 늘어나 중소 상인들 마저 힘들게 하고 있다. 대형마트를 영업 규제함으로써 재래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시키는 게 우리사회에 필요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다. 대형마트가 골목상권을 장악을 하면 우선은 지역경제가 얼어붙는다는 단점이 있다. 왜냐하면 대형마트는 서울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기에 자금이 유출 될 수 있다. 또한 골목상권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실직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큰 문제이다. 대형마트에서 실직하는 사람들보다 골목상권에서 실직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 이것은 곧 지출의 대상들이 없어진다는 점과 일맥상통한다. 대형마트를 규제를 하여 골목상권에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주어야 한다. 대기업이 독과점을 하게 되면 소비자가 그만큼의 손해를 입을 수 있는데 골목상권이라는 경쟁자가 있기에 대기업의 횡포에 소비자의 손해가 줄어들기에 대기업 규제, 곧 대형마트의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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