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사후피임약
여성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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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응급피임이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후 피임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사후피임약은 피임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을 때나 원치 않는 임신이 우려 될 때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피임약이며, 체내 여성호르몬 농도를 높여 줌으로써 착상을 방해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원리
사후피임약에 사용되는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테론, 다나졸, RU486 등의 호르몬을 이용하여 나팔관의 운동성을 변화시키거나 난소의 황체기능에 장애를 일으켜 자궁 내막에 변화를 주어 착상을 방해하는 것
정의&원리
(단, 수정란이 착상된 후에는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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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야 하는가?
1. 피임을 하지 않고 성교를 했을 경우
2. 콘돔이 파손되었을 경우
3. 다이아프램이나 자궁경부 캡이 빠지거나 파손되었을 경우
4. 월경주기를 잘못 계산하였을 경우
5. 질외 사정법이 실패했을 경우
6. 자궁내 장치가 빠졌을 경우
적용
(단,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사용하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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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방법 1 사후피임약을 먹는다.
방법 2 일반피임약으로 대체해서 먹는다.
방법1
사후피임약을 먹는다.
1.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한알을 복용
2. 12시간 후 한알을 추가 복용한다.
3. 성관계후, 72시간 이후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복용하지 않는다.
(단 약 1정을 복용후, 3시간 이내에 토했을 경우 다른 1정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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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일반피임약으로 대체해서 먹는다.
현재 국내 일반 약국에선 공식적으로 사후 응급 피임약을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일반 피임약(미니보라, 트리퀼라, 세스콘, 레보라 등)에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
1. 섹스 후 72시간 이내에 3~4알을 1차 복용
(단, 피임약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전문가에게 상의할 것)
2. 그 후 12시간 이내에 2차 복용.
1차 복용 시간이 빠르면 피임 효과는 높다. 만약 약 복용 후 2시간 이내에 토했다면, 같은 용량을 30분 내에 한 번 더 복용해야 한다.
위와 같이 했을 경우 피임 효과는 7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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