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황금시대 사울 다윗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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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스라엘의 황금시대 사울 다윗 솔로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울, 다윗 그리고 솔로몬이 왕으로 있었을 때, 이스라엘은 번영을 구가하며 황금시대를 누림. 땅, 왕, 막강한 군사력, 풍요로운 경제, 국가의 안녕, 성전을 모두 소유한 나라가 됨. 역사상 그런 유례없었음.
사울
사무엘은 사울을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으로 세움(주전1050년) 왕위에 오른 직후 사울은 33만병사 이끌고 암몬 족속을 급습해 이들을 무찔러 버림.(삼상 11장)
사울은 연전연승을 거두나 자만심으로 인해 우상숭배의 결과를 가져옴.
사무엘은 사울 대신해 다른왕이 서게될 것임을 선포함.
다윗
이새의 아들. 다윗은 룻의 증손이됨. 후에 예수는 이새의 줄기 즉 다윗의 가계에서 나오게 됨.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중 막내인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삼삼 16:13)
사울이 악령에 시달리게 되자 신하가 다윗을 추천한다. 사울은 다윗이 완전히 맘에 들어서 항상 가까이둠. 그로인해 사울은 악령도 떨치게됨.
골리앗의 도전
블레셋과의 전쟁중에 다윗은 먹을 것을 전하려 전쟁터로 향함. 그런데 블레셋의 군대 중의 한 명의 거대한 남자가 나와서 큰 소리로 싸움 돋는 말을함. 다윗이 사울에게 자신감을 보이며 싸움에 응한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김
골리앗이 다윗의 모양을 보고 업신 여기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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