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황금시대

 1  이스라엘의 황금시대-1
 2  이스라엘의 황금시대-2
 3  이스라엘의 황금시대-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이스라엘의 황금시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울, 다윗 그리고 솔로몬이 왕으로 있었을 때, 이스라엘은 번영을 구가하며 황금시대를 누렸다. 드디어 이스라엘은 땅, 왕, 막강한 군사력, 풍요로운 경제, 국가의 안녕 그리고 성전을 모두 소유한 나라가 되었다. 역사상 그런 유례가 없었다.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일부가 드디어 이루어졌다.
사울
사무엘은 주전 1050년에 사울을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세운다. 성경은 사울을 준수한 젊은이로 묘사하면서 그와 비길 자가 없었다고 묘사한다. 그의 키는 다른 백성보다 머리 하나 정도 더 컸다. 사울이 왕위에 오른 직후, 사울은 33만의 병사를 이끌고 새벽에 암몬 족속을 급습해 이들을 무찔러 버린다(삼상 11장). 사울은 연전연승을 거둔다. 그러나 곧 자만하게 되고, 이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이방민족과 싸우면서 이방민족을 전멸하고 전리품을 취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어김-우상숭배의 결과를 가져옴). 사무엘은 사울을 대신해 다른 왕이 서게 될 것임을 선포한다.
다윗
다윗은 베들레헴에 사는 이 새의 아들인데 그의 아버지 이 새는 모압의 여자 룻이 보아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즉 다윗은 룻의 증손이 된다. 후에 예수는 이 새의 줄기에서 즉 다윗의 가계에서 나오게 된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새의 집을 찾아와서 이새의 아들 중의 막내인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 되니라”(삼삼 16:13)
골리앗의 도전
블레셋과의 전쟁중에 다윗은 먹을 것을 전하려 전쟁터에 향하게 된다. 그런데 블레셋의 군대 중의 한 명의 거대한 남자가 나와서 큰 소리로 싸움을 돋우는 말을 한다.“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삼상 17:9)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골리앗이 다윗의 모양을 보고 업신 여긴다. 그러자 다윗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 45)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다
적의가 극에 달한 사울은 결국 아들 요나단과 신하 전원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다윗을 사랑하고 있던 요나단은 다윗에게 아버지 뜻을 미리 알리고, 아버지를 설득하여 명령을 거두어 들이게 한다. 이리하여 다윗은 다시 왕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사울왕은 수금을 타는 다윗에게 창을 던져 죽이려고 하고 다윗이 피하여 도망하자 다시 암살자를 다윗에게 보내 죽이려 한다.
사울의 죽음
사울이 블레셋인과 싸우는 길보아 전투에서 쫓기다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제 더 이상 살 수 없으리라고 깨달은 사울은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져 자살을 한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