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간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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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간호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장기기증자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환자들의 가족끼리 장기를 교환하여 이식하는 방법으로 새 생명을 얻었다는 뉴스가 보도 되고 있다. 장기이식을 기다려야하는 가족들에겐 이토록 장기기증자를 찾기가 힘들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몸을 손상시킨다는 생각으로 더더욱 장기기증자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장기이식의 기술은 날로 발전해 가고 있다. 심장·신장, 신장·췌장, 심장·폐 동시 이식 등의 어려운 수술도 성공소식을 많이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장기이식술은 정말 뛰어나다고 한다. 한국의 생체 간이식의 성공률이 95%이며, 다른 나라에서도 기술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내가 다 뿌듯해졌다. 이식환자간호는 이식수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간호사는 이식수술 전과 후에 교육과 간호를 담당해야 할 것 이며, 생명을 위협할 만한 임상적인 문제를 발견하는데 집중하여 합병증을 예방하고, 대상자가 이전의 생활로 복귀하여 질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에 각 장기별 이식수술의 간호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째, 신장이식환자간호 수술 후 1~5시간마다 Na, K, HCO₃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한다. 이들의 증가는 급성 세뇨관괴사는 보통 수술 후 즉시 발생하게 된다. 동맥혈 가스분석을 수술 후 1~5시간마다 측정한다. 지속적으로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 수술 후 무기폐나 신부전과 관련된 흔한 대사성 산증, 산-염기 균형과 산소교환이 비정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장리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여 탈수 또는 비정상적인 K으로 인한 빈맥을 관찰한다. 고칼륨혈증은 뾰족한 T파, 서맥을 일으킨다. 무기폐와 관련된 수술 후 감염을 막기 위하여 4시간마다 기침과 심호흡을 권장하고 흉부 물리요법을 시행한다. 환자가 치료 중에 통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수술부위 지지대를 설명해 준다. 발열, 소변 량의 감소, 부종, 이식부위의 딴딴한 느낌, 전신피로감과 같은 이식거부반응을 관찰하여 거부반응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로 지속적인 신장이식손상을 예방한다. 면역억제라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힘쓴다. 배액관 관리를 철저히 한다. 감염위험이 감소하면 가능한 한 빨리 모든 배액, 소변카테터, 수액선 등을 제거한다. 수술부위를 다룰 때 철저한 무균술을 이용하고 단지 종이테이프만을 이용하며 반창고로 인한 상처와 피부의 손상을 막는다. 편안감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시 진통제를 투여한다. 수술 이후의 과정에 관련된 불안감소를 위해 과정에 대한 확신을 준다. 신장이식 수혜자에 대한 간호는 합병증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진다. 수혜자의 신장 기능을 사정하기 위해 BUN, 혈청 creatinine, 사구체여과율(GFR), 수분의 섭취량과 배설량, 몸무게, 혈청 전해질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이식 후 합병증을 발견하기 위해 신장 스캔과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신장 생검은 거부반응, 급성 신 세뇨관 괴사(acute tubular necrosis, ATN), 유사한 증상을 가진 폐쇄성 합병증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시행한다. 간호의 목적은 과다한 수분섭취 방지 및 DSY 촉진으로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있다. 신장이식 후 합병증으로는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 ATN, 폐쇄성 혹은 혈관성 합병증, 거부반응, 감염 등을 들 수 있다. 잠재적인 합병증을 암시하는 임상증상으로는 소변량 감소, 이식편 신장의 압통 및 통증,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 열, 체중 증가 등이 나타난다.
둘째, 췌장 및 췌장-신장이식환자간호 조기이상을 격려한다. 근육 소모는 침상 안정 시 corticosteroids 투약으로 발생한다. 조기이상은 근육의 힘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활동은 필요시 물리치료를 받기도 한다. 매일 같은 자세에서 혈압과 맥박을 측정한다. 이는 탈수, 당뇨성 혈관질환, 자율신경 장애를 확인시켜 준다. 피부탄력과 구강점막을 사정한다. 하루에 4L까지 수분을 구강이나 정맥으로 투여한다. 미일 헤마토크릿, BUN, creatinine, HCO₃를 모니터한다. 혈당, 아밀라아제, 전해질, CBC, 혈소판을 규칙적으로 검사하여 이식기능을 사정한다. 아밀라아제를 1일 2회 검사하기 위해 소변을 모아 검사한 결과를 모니터한다. 두 번이나 25%의 감소가 있는 것은 거부반응을 의미한다. 소변의 pH를 감시한다. 아밀라아제는 알칼리이며 pH를 증가시킨다. 췌장기능이 감소된 경우, 아밀라아제는 감소하고 pH도 감소한다. 발열, 이식부위 부종, 압통, 소변의 아밀라아제 감소, 소변의 pH감소, 포도당 증가, C보체 감소와 핵동위원소 스캔상의 혈류감소, 크레아티닌 증가와 같은 거부반응의 증상을 관찰하고 보고한다. 항 거부반응 약물을 투여한다. 혈당의 증가는 스테로이드로 유도된 인슐린 저항이 원인이거나 후기 거부반응을 의미한다. 대부분 거부반응은 비가역적이다. 음식물제거를 위해 5일 동안 금식을 하며 7일까지 금식하기도 한다. 완전 비경구영양은 고혈당을 일으킨다. 혈청 알부민, prealbumin을 모니터한다. 정상식이의 시작으로 음식물의 내성을 사정하며 열량을 계산한다. 식이는 당뇨식이와 신장식이에서부터 정상식이까지 다양하다. 비위관 제거 시에 장음을 확인한다. 비위관 튜브는 위장장애의 과거력이 없는 경우에는 피한다. 장천공을 일으키는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과 배변완화제 제공한다. 처방에 의해 면역억제제를 투여한다. 상처배액관이 있다면 며칠 후에 제거한다. 상처배액량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배액물이 있다면 드레싱을 다시 한다. 회복 정도와 감염증상을 사정한다. 직접 생검을 하기 위해 방광경을 한 후에 혈뇨를 사정한다. 어떤 경우, 혈뇨는 정상이며 1~2일이면 사라진다. 요도에 통증이 있기도 하다. 유치도뇨는 7~10일 정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압박을 제거하기 위해 2시간마다 방광을 완전히 비워준다. 소변정체가 있는지 관찰한다. 필요하다면 교체한다. 복부통증, 팽만, 감소된 소변량 같은 십이지장 누출 증상을 관찰한다. 통증은 유치도뇨 카테터를 삽입하면 완화된다. CT, 방광검사 양성 결과는 복부의 문합부위를 따라 십이지장 분절에서 흔히 작은 구멍을 통한 방광의 소변누출을 의미한다. 이러한 합병증은 약 환자의 20%에서 발생되며 높은 비율의 이식상실을 일으킨다. 십이지장 방광절개술로부터의 출혈로 인한 혈뇨를 모니터 한다. 헤마토크릿, 방광경, 출혈부위, 십이지장 분절의 회복정도, Roux-en-Y의 전환을 모니터한다. 아밀라아제 증가, 역류성 췌장염시 유치도뇨 카테터 삽입으로 하복부 통증을 모니터 한다. 췌장 및 췌장-신장 이식 수혜자에 대한 간호로는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유지, BUN, 혈청 creatinine, 중탄산염, 이산화탄소에 대한 모니터는 물론, 췌장의 기능을 사정하기 위하여 소변 내 amylase 측정을 포함한다. 이식 후 혈전증 발생의 임상징후는 갑작스런 혈청 내 당 수치 증가, 심한 통증 등이 나타나며, 췌장-신장이식의 경우에는 혈청 creatinine치가 증가한다.
셋째, 심장이식환자간호 심장이식 대상자의 간호에서는 전반적인 간호사정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체사정 시에 심음과 폐음의 청취, 족배맥박의 정도와 경정맥의 울혈에 대한 사정을 포함하며, 신장과 간의 기능, 면역 억제제 투여수준, 전혈구 검사에 대한 사정 등을 실시한다. 심장이식 후의 합병증으로는 장기의 기능부전, 거부반응, 감염, 관상동맥장애, 악성 질환 등이다. 폐의 감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흉부 방사선촬영을 시행하며, 거부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심장 초음파촬영술 및 심근 내막 생검을 시행한다. 거부반응의 임상적 증상으로는 발열, 호흡곤란, 피로, 제3심음과 제4심음의 존재, 혈압 저하, 구출분율(ejection fraction) 감소, 경정맥울혈 등이 있다.
넷째, 간이식환자간호 담즙배액의 색깔, 양, 농도의 변화 또는 감소, PT증가, 미열, ALT/AST, 빌리루빈, alkaline phosphatase의 증가 등은 이식편의 거부반응을 나타낸다. 수술창상부위를 관찰한다. 부종이 있고 딱딱하며 촉각이 예민한 창상은 감염을 나타낸다. 열량과 단백질 요구를 평가하기 위해 영양사에게 의뢰한다. 기초적인 영양불량뿐만 아니라 스테로이드의 이화작용 때문에, 양호한 질소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의 증가가 필요하다. 구강점막이 벗겨지는지 여부를 시진한다. 이것은 진균이나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의 증상이다. 강화운동을 위해서 물리치료사에게 의뢰한다. 부동시간의 연장, 반성질환, 스테로이드 치료로 인한 근육의 약화는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지해 주고 공포와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한다. 간이식 후 이식실패로 인한 사망에 대한 단 하나의 대안은 재이식뿐이다. 정신임상전문간호사, 성직자, 사회봉사자, 자원봉사자, 장기 수여자와의 상담을 의뢰한다. 이식수술 후에는 기분변화, 우울, 신체상의 변화 등이 흔하다. 장기 거부반응에 대한 증상과 징후 및 면역억제제 투약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생존은 질병에 대한이해, 간호계회에 대한 이행, 가능한 한 신속한 잠재적 문제에 대한 보고에 달려있다. 간이식 수술 후의 대상자에 대한 간호는 이식편의 기능 사정, 수분전해질의 불균형 관리, 다른 장기체계의 합병증 발생 예방, 감염 혹은 거부반응의 증상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거부반응의 임상적인 증상은 열, 간 효소수치의 증가, T-튜브를 통해 나오는 담즙의 색깔, 양, 점도의 변화 등이다. 간생검을 하여 거부반응은 확진할 수 있다. 혈중 빌리루빈과 간 효소의 갑작스런 증가는 합병증으로 간동맥혈전증이나 담관폐쇄가 발생하였음을 의미한다.
다섯째, 폐이식환자간호 매시간 활력징후, 섭취량/배설량을 관찰한다. 신장의 상태는 심폐우회술 또는 아미노글리코사이드 사용과 사이클로스포린의 정맥주입으로 인하여 수술 후 종종 억제된다. 매 2~4시간마다 흉부 물리요법을 적용하여 무기폐나 폐렴을 막는다. 이식을 한 폐는 감염에 대한 감수성이 높다. 왜냐하면 점막이 청결하지 못하고, 기도에 신경지배가 차단되고 수술 후 통증 때문이다. 발관 후에, 점액으로 막히는 것을 막기 위하여 환자가 기침과 심호흡을 하도록 유도한다. 양쪽 폐이식 환자의 체위는 수술 부위를 위로 하고 옆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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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 상(제4판) 현문사
-중환자간호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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