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 Herbart, Peters 와 공자 등이 있는데, 칸트는 교육이란 ‘인간을 인간답게 형성화는 작용이며, 현실적 존재를 이상적 당위로 변화하게 하는 일’ 이라고 하였다.
유사하게 공자는 인격 주의적 교육관의 입장을 취하였는데, 그는 무엇보다도 교육을 중시하면서 특히, 도덕적 인격교육을 강조하여 인격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 시키려는 인간 행동의 계획된 변화
(1) 인격에 중점을 두는 입장
인격주의, 규범주의, 이상주의에 바탕을 둔 교육관으로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교육이란 자연적이고 동물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을 하나의 인격체로서 완성시키는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 Kant, Herbart, Peters, 공자
Kant)는 "인간은 교육을 필요로 하는 유일한 존재이며, 인간은 교육적 산물 이의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역설하였고, 루소(Rousseau)는 "우리 인간은 커가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교육을 통하여 얻는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의 모리소는 "개나 원숭이는 교육하지 않더라도 개나 원숭이가 될 수 있지만, 인간
Ⅱ.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
1. 도덕성과 도덕성 발달
1) 도덕성의 개념
(1) 개념
도덕(morality)이란 말의 어원은 라틴어의 mores에서 나왔으며 예의, 습관, 생활양식을 뜻한다. 일찍이 Platon과 Kant는 도덕을 학문, 예술 등과 같이 인간 생활 영역의 독립된 분야로 보고 도덕 생활이란 것이 따로 존재하며
Kant)는 그러한 절대적 시공간을 인간이 사물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규범원리로 파악, 간주함으로써 뉴턴 물리학을 인식론적으로 정당화했다. 칸트의 순수직관 - 순수 직관은 직관에서 모든 감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을 배제한 것이다. 여기서 직관이란 인간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가리킨다. 칸트는 인
본 것이다. 칸트(Kant)는 교육은 인간을 인간답게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교육의 목표를 도덕적, 인격적 인간형성에 두었다. 루소(Rousseau)는 교육은 인간의 자연적 발전을 위한 조성작용이라고 하였다. 인간은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교육은 이를 최대한 신장시키도록 돕는 활동
Kant)에 의하면 도덕행위자는 ‘그 자체로서 목적(ends in themselves)인 사람들, 즉 타인들의 목적이나 목표를 이루는 것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자율행동은 세 가지 특징을 보여준다. 첫째, 의도를 중시한다. 즉, 마음 속에 어떤 목적이나 목표를 가지고서 행한다. 둘째, 현실적
Kant, 1724∼1804) 일 것이다. 칸트에게 있어서 의무나 책무의 개념과 옳고 그름의 개념이 근본적이다. 선한 사람이란 습관적으로 올바르게 행위하는 사람이고, 옳은 행위란 의무감에서 행해진 행위다. 칸트는, 도덕의 근본 법칙은 모든 이성적 존재에게 - 그가 사람이든 천사이든 신이든 관계없이 - 동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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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1724~1804)
- 독일의 철학자
-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를 통합하는 입장에서 인식의 성립 조건과 한계를 확정하고, 형이상학적 현실을 비판하여 비판 철학을 확립하였다.
- 저서에 ≪순수 이성 비판≫, ≪ 실천 이성 비판≫, ≪판단력 비판≫, ≪영구 평화론≫ 따위가 있다.
Kant: 진리로 택해졌지만 실제로는 확실한 정도가 절반을 넘어서는 경우에 ‘확률이 있다’라고 한다
Thomasius: 진리와 거짓의 중간에 있는 것이 확률이다
이와 같이 확률은 기존 수학적 지식과는 달리 종종 신념의 문제와
혼합되어 다루어져 왔다.
구체적인 문제상황에서 확률은 예측의 도구가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