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oponin I&T
cardiac-specific troponin-I(cTnI), -T(cTnT)
CK-MB보다 특별성 높아 MI 진단에 선호된다
cTnI는 7-10일, cTnT는 10-14일 지속된다. (신부전 시 cTnT 상승--> 신기능 장애일 경우 cTnI가 더 specific)
CK-MB나 myoglobin이 AMI 발병 후 극히 짧은 시간에 소실되는 반면 troponin은 오래 지속
폐쇄될 가능성이 희박하고 결손으로 인해 대동맥 판막의 탈출이나 대동맥 판막 폐쇄부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수술이 필요하다.
중등도 크기의 결손인 경우에는 생후 3개월 정도에 맥박이 빠르고, 숨이 가쁘며, 체중이 잘 늘지 않는 등의 심부전 증상이 시작된다. 이때에는 대개 약물요법으로 심
1. 관상동맥질환
1) 병태생리
관상동맥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혈관으로 좌전하행지, 좌회선지, 우측관동맥 등 크게 세 가닥으로 나누어져 있다. 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 내에 플라크가 축적되어 관상동맥의 혈류가 폐색되어 심근조직으로 가는 산소와 영양분의 손실을 가져오는
폐 사망자가 1천269명 43%를 차지했다. 뇌혈관 및 심장질환 사망자는 97년 398명에서 98년 236명, 99년 420명, 지난해493명으로 98년 이후 2년간 109%나 증가했다. 이는 IMF이후 직장인들이 과로와 업무상 스트레스 등에 많이 시달린데다 뇌혈관 및 심장 질환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범위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동맥과 말초로부터 불필요물을 함유한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정맥으로 이루어진다. 동맥과 정맥이 분지된 끝은 가는 모세혈관으로 연결되어 있다. 혈액은 폐에서 가스교환으로 산소를 얻고 신장에서 노폐물이 여과된다. 림프계는 말초의 모세혈관 영역에서 시작하여 림프를 모으고 점차 합
동맥경화에 의해서 주로 일어난다. 위험요인으로는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당뇨 등이 가장 중요하고, 기타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 비만, 운동부족, 여성의 폐경기이후 등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들 위험 요인들을 복수로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위험도 증가한다. 여성은 남
동맥이 막혀서 심근으로의 산소의 수요공급이 불균형하여 허혈상태가 지속된 결과, 심근세포에 비가역성 변화가 일어나서 심근의 수축기능이 장애를 받은 질환이다.
Ⅲ. 심근경색(심근경색증)의 원인
심장은 온 몸에 피를 보내주는 펌프와 같다. 심장의 근육(심근)이 펌프질을 하는 데 필요
폐경이후 여성 위험증가
b. 유전적요인
:55세 이전에 관상동맥질환에 걸린 부모의 자녀, 고지혈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c. 인종
d. 흡연- 니코틴은 혈소판 유착과 파열부위의 응고 촉진
e. 고혈압- 혈관의 수축과 이완에 영향, 혈관내막의 열상초래
f. 비만-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폐에 수분축적으로 발생
7) 체중 증가와 의존성 부종-심장이 약해지고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수분이 정체된다. 환자는 체중이 증가하고 숨이 가빠지며 다리가 붓기도 한다.
8) 사회 심리적 반응- 죽음, 통증, 무능 및 신체적 의존에 대한 두려움이 발생
■ 심장질환 중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