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은 공산주의적 인간 개조를 우위에 두고 경제 발전을 밀접히 결합시켜 양자를 동시적으로 추구함으로써 공산주의를 실현한다는 것이었다. 경제 발전에서도 공산주의적 인간 개조를 우위에 두고 물질적 유인을 밀접히 결합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주체 노선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혁명’을
건설 목표 ‘선군’ 경제 건설 노선
추진방안
-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
- 사회주의 경제관리 개선
- 2002년 : 국가가 각 생산단위에 계획을 정해주지
않으며 각 단위에서 자체로 식량 문제 해결
- 2012년 : 수확물 30% 농민 몫으로
북한 경제의 현황
남북한 경제성장률 비교
2011년 전세계 GDP 경제순위
노선으로서 사회주의사상을 전제로 하는 통일전선 정책을 둔다.
2) 당기구 확대와 세력관계의 변화
통치기구의 전면적 개편과 당 행정부의 신설함으로 부문별 지도체계가 확립된다. 지방 당기구의 확대와 관료주의의 문제로 이해관계 대립하였으나 당 우위화 원칙이 제도적으로 구체화되어 진행된다.
‘반당종파분자’라는 수준을 넘어 ‘반당-반혁명분자’고 규정하는 비약을 저질렀으며 이는 종파와 반혁명의 차이를 없애는 것을 뜻했음
이로써 다르게 해온 민족해방투쟁을 인정하지 않고 지방차원으로 숙청이 시작됨
특히 연안계와 소련계 숙청은 경제 노선 일원화를 위한다는 의미도 있었음
노선을 둘러싼 대립을 정리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었다.
- 사회주의적 개조가 완료되고 당내 숙청도 마무리됨으로써 다음 당면과제는 통치구구의 전면적 개편이었는데, 이것은 당 중심 그리고 인물 중심의 거대한 위계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 1961년 9월 제4차 당대회와 관련해서는
병진이라는 힘겨운 전략을 채택하여 한국적인 독특한 근대화 모형을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2. 목표
(제1차) 주요 골자는 전력·석탄의 에너지원과 기간산업을 확충하고, 사회간접자본을 충실히 하여 경제개발의 토대를 형성하는 것이었으며 그 밖에 농업생산력을 확대하여 농업소득을 증대시키
노선에 대한 대립을 총정리하는데에 의미, 1958년 10월 당중앙상무위원회에서 김일성은 ‘반혁명분자들을 더욱 철저히 진압할 것’을 제기, 반당종파행위에 반혁명음모와 본격적으로 결합하면서 당내 숙청은 비약.
민족해방운동에 대한 역사 서술을 수정하기 위한 작업 추진, 1958년 5월에는 당중앙위원
병진시켜 나가는 것이 북한 당국의 변함없는 의지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의 경제가 개혁·개방을 할 것이라는 논의나 기대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난의 행군」이후 최악의 배고픔을 경험한 북한주민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지만 김정은과 그 정권을 추종하는 특권세
노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경제 전 분야의 계획을 종합 작성하고, 각 부서에 이를 수행하도록 지시하여 그 집행을 감독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다. 북한은 1964년부터‘ 계획의 일원화와 세부화’원 칙을 강조한 이후, 지구계획위원회와 중앙공장·기업소 계획부서를 국가계획위원회 직속으로 개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