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2. 에라스무스 - 인문주의자들의 왕자
- 세속적 영광의 추구와 사치를 거부하고, 보다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강조
- 순종을 교리보다도 중요시
- 의로운 생활이 정통보다 더 중요하다고 주장
-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생활은 또한 내면적인 것이어
예배를 드리는 등 신앙을 위한 죽음을 피하려 하지 않았다.
(2) 로마 크리스트교 시대에는 박해에서 공인, 로마 국교로 정착되기까지 이어지는 크리스트교의 외부적 환경 변화가 나타난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밀라노 칙령을 통하여 크리스트교를 공식적으로 하나의 종교로서 인정하게 되었
Ⅰ. 종교개혁이란 ?
간단히 말하자면, 16∼17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그리스도 교회의 혁신운동이다. 중세 가톨릭교회를 분열시키고 프로테스탄트(개신교)를 수립한 교회개혁이라 말할 수 있다.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타락을 개혁하자는 운동으로 많은 인물이 종교개혁에 앞장섰지만 마틴 루터에 의해
부탁
성령은 말씀과 더불어 자유롭게 역사 하신다. 체험 자체가 기독교 지식과 교리의 원천이 될 수 없다. 우리는 체험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생각과 체험을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에 사로잡혀 복종하는 위치에 두어야 한다.(고후10:5) 성경은 모든 참된 신자의 경험의 표준이다.
Naisbitt)는 말한다. 이것은 과학이나 정치, 경제의 발달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지 못한다는 단적인 지적이다. 미래사회에서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신학과 교회의 역할의 증대가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당위성이 여기에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교회의 역할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부르죠아적인 도시 의회들이 교회의 행정 조직에 대항하여 점차 더욱 많은 권한을 요구함으로서 중세의 봉건적 종교 권위에 대한 도시들의 반항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었다. 이러한 특이한 도시 공화정치를 배경으로 하여 독일계 스위스 종교개혁은 울리히 쯔빙글리의 지도 아래 발전하기 시작했다.
교회의 위기라고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장로교회의 위기라고도 할 수 있다. 본연의 장로교회의 특징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서 많이 이탈된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장로교회는 과연 어떠한가? 그에 대한 근거가 성경에 나타나고 있다.
사도행전 14장 23
(1598) : 프랑스를 카톨릭으로 남게 함과 동시에 신교에게 종교자유를 허용하였다. 위그노는 양심과 예배의 자유를, 사회와 정치적 차별을 철폐하며 외세와 동맹을 맺지 못하고 국가에 교회세를 납부하게 하였다. 이로써 왕권강화에 기여하여 중앙집권적인 절대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 1 장
1. 목회신학의 정의
목회신학에 재한 첫 번째 정이는 초대교회사를 연구한 실천신학자들인 영국이 린드세이, 스틀리터, 커크 등이 저술한 책에서 몰 수 있다. 목회신학에 대한 이들의 공통적 이해는 교회의 질서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초대교회의 본질과 형태를
성경이 증거하고 전통을 통해 전달되며, 비판적인 추론을 거쳐 목상하고, 개인적 사회적 체험에서 구체화된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관한 숙고를 추구한다.
마지막은 에드화드 투르나이의 목회신학에 대한 정의이다. 그는 목회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개개인에게 전달하는 데에 그 본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