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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 敎育課程의 槪括(각 교육과정의 개괄)
1. 교육에 대한 긴급조치(1945~1946)
1945년 미군정청이 발효한 ‘일반명령제4호(1945.9.17)’에 따라 군정청 학무국에서 ‘신조선의 조선인을 위한 교육방침’을 시달하여 교육내용과 관련한 대대적인 개편이 진행되었다. 평화와 질서를 교육목
敎育이 ‘知識敎育을 해 왔다’는 데서 찾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입버릇처럼 쓰이는 것이 ‘知識 爲主의 敎育’이며, 따라서 그 병폐를 시정하는 방법은 반드시 ‘知識爲主의 敎育’이 아닌 것에서 찾아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本文은 知識中心의 敎育課程중 理論說明과 우리 나라 敎育의
敎育課程·Curriculum)을 거친후 그 자격을 인정받아 자격증을 얻은 후 임명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가르치는 은사(恩賜)를 받아 임명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 많은 성도들 가운데 가르치는 교사로 세우셨다는 말이다.
대통령이 나라의 중대한 직책을 맡긴다 하자. 누구에게 맡기겠는가? 우선
교과중심 교육과정(敎科中心 敎育科程)
(1) 개 관 : 교과중심 교육과정은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교육과정의 한 형태로써 고대 그리스 시대의 7자유학예과 (七自由學藝科 : 3학예-문법, 수사학, 논리학, 4학예-산술, 기하, 천문, 음악)를 바탕으로 하여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초, 중, 고등 교육과
敎育課程을 살펴보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쉬
운 중국어를 표현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중국인의 일상생활 및 문화
를 소재로 한 기초적인 중국어를 배우는 것을 총괄 목표로 두고 있다. 그리고 듣
기, 말하기, 읽기, 쓰기 기능을 균형 있게 배양하여 중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