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一個不歡喜。
사내중승득노지심거료 무일개불환희
절안에 여러 승려들은 노지심이 가니 한명도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長老?火工道人, 自來收拾打壞了的金剛, 亭子。
장로교화공도인 자래수습타괴료적금강 정자
自? [z?l?i] :1) 원래 2) 본래 3) 선천적으로
장로는 절의 일꾼을 시켜 본래
無一勇士。
회인양차몽귀 졸의왕사 총도시귀불승력 차유무격위위 불필소입종월등인 소이좌우호가 무일용사
마침 두 번 귀신을 봐서 쏘려고 하나 귀신이 힘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며 다시 무격이 호위를 맡아 반드시 종월등을 불러들일수 없어 그래서 좌우에서 어가를 호위하는데 한명도 용사가 없었
無一當意, 也做了傷神的郭奉?, (卽魏郭嘉。)悼亡的潘安仁, (卽晉潘岳。)漸漸的情思昏迷, 不親政事。
단자은숙의사후 반각득차외비빈 무일당의 야주료상신적곽봉천 즉위곽가 도망적반안인 즉진반악 점점적정사혼미 불친정사
?意 [d?ngy?] ① 마음에 들다 ② 기분에 맞다
情思 [q?ngs?] ① 정 ② (좋아
却說叛酋滿四, 正在窮蹙, 見楊虎狸被擒復歸, ?問他脫逃情由。
각설반추만사 정재궁촉 견양호리피금부귀 극문타탈도정유
각설하고 반란한 추장인 만사는 바로 끝까지 추격당해 양호리가 사로잡혀 다시 돌아옴을 보고 빨리 그에게 도망한 이유를 물었다.
虎狸隨口胡?, ?說官軍輜重, 盡在東山停頓, 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