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韓荊州書(여한형주서) - 이백(李白)
▶작품 소개
시선(詩仙)으로 추앙(推仰)받는 이백(李白)은 재능(才能)과 큰 경륜(經綸)을 펼치지 못한 채 마땅한 추천자(推薦者)가 없어 서른이 넘도록 벼슬에 나가지 못했는데 형주(荊州)를 여행(旅行)하던 중 당시 형주자사(荊州刺史)로 있던 한조종(韓朝宗)이 후진
却說周瑜引兵至南郡, 與曹仁夾江相持, 曹仁固守勿戰, 瑜亦未便急攻;
각설주유인병지남군 여조인협강상지 조인고수물전 유역미편급공
각설하고 주유가 병사를 이끌고 남군에 이르러서 조인과 장강을 끼고 상호 대치하여 조인은 고수하고 싸우지 않아 주유도 또 곧 급히 공격을 못했다.
甘寧獨請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