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突厥車鼻可汗, 原名斛勒, 本與突厥同族, 世爲小可汗。
각설돌궐거비가한 원명곡륵 본여돌궐동족 세위소가한
각설하고 돌궐의 거비칸은 원래 이름이 곡륵으로 본래 돌궐의 동족으로 대대로 작은 칸을 했다.
?利敗後, 突厥餘衆, 欲奉他爲大可汗, 適因薛延陀盛强, 車鼻不敢稱尊, 率衆投薛延陀。
本, 根本固而後進退由已。
대략 다음과 같다. 신이 듣기로 고대에 나라를 세움에 반드시 먼저 근본을 견고하게 하니 근본이 단단한 뒤에 진퇴가 이에 유래합니다.
濟南雖爲大郡, 但非建都之地。
제남이 비록 큰 군이나 단지 도읍을 건설할 땅이 아닙니다.
何者?因橫?於南北, 勢所必爭, 而不可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