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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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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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선외사 37회 황제군사가 칙령으로 안팎의 관리제도를 논의하고 군사는 문무과목 설치를 상주하다
여선외사 38회 두 군사는 같은 마음으로 건국하고 한 공자는 힘을 합쳐 병사를 나누다
본문내용
二軍師於建闕之後, 同心輔政, 擧賢任能, 剔邪除?, 崇儒重農, 養老恤孤, 輕?薄賦, 不期月而濟南大治。
2군사가 대궐을 건설한 뒤에 같은 마음으로 정치를 보필해 현인을 들거 능력자에게 맡겨 사악한 좀을 척결하고 유학을 숭상하고 농업을 중시하고 노인을 봉양하고 고아를 구휼하고 요역을 적게 하며 세금을 줄여 1달이 안되어 제남이 크게 다스려졌다.
一日, 高咸寧商於呂師貞曰:“齊地界乎南北, 四無關河之固, 旣建行闕於此, 當思爲根本之計。今者春麥不?, 秋稼又薄, 國費日繁, 兵餉無出, 何不乘士氣精銳, 北取臨?倉粟, 南取濟寧積貯?略汶沂, 控淮泗, 進則可取, 退亦可守。先生以爲何如?某已草得一疏在此。”
關河: 관산(關山)과 하천(河川)을 아울러 일컫는데, 나라의 요해처(要害處)를 말한다.
하루에 고함녕은 여사정과 상의했다. “재 땅 경계는 남북에 있고 사방에 관하의 견고함이 없어 이미 이에 대궐을 건설해 근본이 될 계책을 생각합니다. 지금 봄에 보리가 풍년이 아니며 가을에 심음도 또 적고 나라 비용이 날마다 번거롭고 군량이 나오지 않아 어찌 사기의 정예를 틈타 북족으로 임청의 창고곡식을 취하고 남쪽에 제녕에 쌓인 재물을 취하지 않습니까? 문수와 기수를 침략하고 회수와 사수를 제어하고 나아가면 취하고 물러나도 또 수비할 수 있습니다. 선생은 어떻게 여깁니까? 저는 이미 한 상소의 초고가 이에 있습니다.”
遂遞與軍師。
?? [d?y?] ① 넘겨주다 ② 내주다 ③ 건네다
곧 군사에게 넘겨 주었다.
其略曰:臣聞古之立者國, 必先固其根本, 根本固而後進退由已。
대략 다음과 같다. 신이 듣기로 고대에 나라를 세움에 반드시 먼저 근본을 견고하게 하니 근본이 단단한 뒤에 진퇴가 이에 유래합니다.
濟南雖爲大郡, 但非建都之地。
제남이 비록 큰 군이나 단지 도읍을 건설할 땅이 아닙니다.
何者?因橫?於南北, 勢所必爭, 而不可以一日苟安者。
?亘 [h?ngg?n]① (다리·산맥 등이) 가로 걸쳐 있다 ② 횡으로 누워 있다
어째서입니까? 남북으로 가로걸치고 기세는 반드시 다투이 하루 구차하게 편안할 수 없습니다.
請以全齊之勢論之:
전 제땅의 기세로 논의하길 청합니다.
武定爲燕、?之門庭, 曹、?乃魯、衛之藩蔽, 沂州實徐、淮之鎖?, 登、萊是海東之保障。
門庭:대문이나 중문 안에 있는 뜰
鎖?:문 따위의 여닫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
무정은 연땅이 되어 계의 문정이 되며 조와 복도 노땅이며 위의 울타리가 되며 기주는 서를 실하게 하며 회수의 자물쇠가 등주와 내주는 해동의 보장이 된다.
今登州有守, 曹、?無虞。
지금 등주에 수비가 있으니 조와 복에는 염려가 없습니다.
所慮者, 南有淮安?萬雄兵, 北有保、河、德州三郡强敵, 南北交相猝發, 我則疲於奔命。
奔命 [b?n//m?ng] ① 필사적으로 일을 하다 ② 죽을 힘을 다하다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196-20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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