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방착일장피탁아 탁상파착기설채 요광지재동수좌착
?(말릴 항; ?-총8획; ka?ng)의 원문은 坡(고개 파; ?-총8획; po?)이다
?(가죽 다룰, 접시 설; ?-총14획; die?)
그는 먼저 혀끝을 써 창호지를 적셔 한번 보니 방안 온돌위에 한 개 탁자가 있고, 탁자위에 몇 접시 채소가 있고 요광지는 동쪽에 앉아 있었다.
話說當時薛?雙手擧起棍來, 望林衝腦袋上便劈下來。
화설당시설패쌍수거기곤래 망임충뇌대상변벽하래
각설하고 당시에 설패가 곤봉을 들고 임충의 머리를 바라보고 곧 정면으로 향했다.
說時遲, 那時快;
설시지 나시쾌
설명은 느리지만 이 때는 빨랐다.
薛?的棍恰擧起來, 只見松樹背後, 雷鳴也
却說武三思旣殺五王, 權傾中外, 當時爲三思羽翼, 約有數人, 最著名的叫做五狗:
각설무삼사기살오왕 권경중외 당시위삼사우익 약유수인 최저명적규주오구
각설하고 무삼사는 이미 5왕을 죽이고 안팎으로 권력이 안팎으로 기울여 당시 무삼사의 날개는 대략 몇명이 있어 가장 저명한 사람은 5구[5마
무씨는 눈으로 훔쳐보니 조기에 이미 매우 뜻에 맞아 한번 시침을 하게 하니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묘사를 다할수 없는 사로잡힘을 다하니 설회의도 이런 운치가 없고 심남구도 또한 형체가 더러움이 부끄러울뿐이다.
武氏生平, 從未經過這般??, 此番天緣相湊, 幸得這個妙人兒, 遂不禁百體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