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슈퍼마켓을 뜻한다. 매장면적 330㎡(약 100평) 이상, 3,000㎡(약 900평) 이하의 규모로, 대체로 일반 슈퍼마켓과 편의점보다는 크고 대형마트보다는 작다.
에 대한 규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2012년 경제민주화의 바람을 타고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됨으로써 현재에
대형마트 면적 기준 : 3000m2 이상)
대기업의 자본이 들어가 있음
2. 국내 유통산업현황
1. 골목상권 보호법안의 내용
유통산업발전법 개설등록제, 영업시간제한, 의무휴일제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사업조정제도
규제대상 : 대형마트, SSM
1. 골목상권 보호법안의 목적
신규입
제고시키는 TMO(Town Management Organization) 사업,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여 제도적으로 뒷받침
(2) 대형 소매점들은 교외로 진출
대점법이 폐지됨에 따라 대형 소매점들의 출점이 크게 늘어났으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입점비용 등에 부담을 느껴 도시보다는 교외지역을 선호
대형마트 관계자들과 육가공협의회 등 관련기관 대표들을 모아놓고 상생협력 결의문까지 발표했지만 실효성 없는 내용만을 열거해 국회에 계류 중인 대형마트규제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형식적인 이벤트를 벌이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들어 몇 달 사이 기업형수퍼마켓(SSM : Super
최저임금이 상승했을 때 어느 정도의 해고가 발생했는지를 분석했다. 그들은 최저임금이 20% 상승했을 경우를 가장하여 경제활동 참가율의 변화에 주목했는데, 백인 남성의 경우 19%, 백인 여성의 경우 34%, 그리고 흑인 남성의 경우 31%의 고용감소가 나타났고 이는 해고의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