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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전성기(진 흥왕~진평왕, 한강 점유)
7세기
여․수전쟁(612)
여․당전쟁(645)
백제의 멸망(660)
고구려의 멸망(668)
※ 부여의 대가(마가, 우가 등) 나 고구려의 대가(상가) 는 삼한의 견지와 읍차와 같이 최고 통치자는 아니었다.
2. 삼국시대
1) 국가의 분류 : 고대국가
사회의 지배세력으로 행정적 직능외에 향촌사회의 자치적 기능도 관여. 신라이래 불상, 종, 석탑을 조성하거나 법회의 노동력제공 등 불교활동을 벌여온 香徒가 자치단체로 변신하여 호장의 지도를 받음.
향, 부곡은 농민 거주(신라때 생김). 부곡이 군현으로 군현이 부곡으로도 됨.
고려 때 생긴 所
집단이 계루부(桂婁部)로 교체되었으며 高氏 王權이 확립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 小國에 대한 지속적인 복속과 중국 세력과의 효과적인 항쟁을 통하여 고대국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국가형성 이후 고구려가 수행한 대외전쟁은 고대국가로의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고구려는
성립시기는 다르지만 과정의 유사성이 있다. 그 처음은 ‘원시 공동체 사회에서 분화․발전’되는 단계이다. 여기에서 생산력의 발전과 계급의 발생, 지도자의 등장 등 일련의 +a적 요소를 가미한 소국 공동체(가명)단계로 발전하여 이것이 확대․팽창되어 고대국가로 가는 것이다.
한국 고대
사회였기 때문에 도시의 발달은 미약하였다. 우리나라의 도시형성은 4-6세기에 걸친 고대국가의 성립과 함께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왕궁의 소재지가 수도로 등장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수도는 지배 계급인 왕족과 귀족의 거주지로 도시 자체로서의 생산적 토대를 갖추지 못했으며,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