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구서울지하철공사)
서울지하철공사는 현재 서울메트로로 그 명칭을 변경하여 운행되고 있다. 이는 지방공기업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7조의 서울메트로 설치조례에 의해 2005년 10월 27일 개정되었다.
서울메트로는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서울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달의 친절(CS)인, 시민 모니터 요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직원들의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이달의 친절인과 같은 코너를 만들어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은 공사 직원에 대한 친
공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2010년까지 전체 인력의 20%를 줄이는 감축안을 내놓는 등 시 산하 5개 공기업이 10% 안팎의 인력을 줄인다.
자치구에서도 ‘무능·불친절 공무원 퇴출’ 바람이 불고 있다. 강남구는 공직사회 불친절을 뿌리 뽑기 위해 지난
구가 일어나는 곳과 욕구가 채워지는 곳이 대부분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거리를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교통은 장소와 장소간의 움직임의 편의를 제공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교통은 출근, 업무, 쇼핑, 친교 등과 같은 목적이나 기회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
. 더불어 환승할인과 연장운행에서 비롯된 손실금을 부담해야 했다.
서울지하철은 구조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부족으로 인해 경영조건 자체가 막대한 손실을 야기
부산 ~ 김해 경전철 운영 ( 공동출자 )
해외 도시철도 SE , O & M 추진
시스템 엔지니어링(SE)사업
대곡~소사, 우이~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