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앙팡‘은 예전만큼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 못할 뿐더러 작년보다 못 미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서울우유 ‘앙팡‘의 이러한 시장 상황을 문제로 보고, 이에 대한 ’앙팡’ 브랜드의 광고/홍보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로서의 활용을 목표로 Focus Groups Interview (FGI)
우유소비층와 일정부분 상관관계가 있다고 파악하여, 광고를 통해 우유소비층의 타켓을 넓히고자 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우유는 초기 ‘미스유’광고에서 소비자들이 제품보다 오히려 김민정의 ‘미스유’캐릭터에 더 관심을 가져 결국 제품 홍보전략이 실패하였음을 인식하였고. 따라서 광고
광고 하지 않고 시음회를 통한 구전 마케팅과 1+1 의 판촉 마케팅 위주
3월에 신제품 출시 이후, 좋은 반응에 힘입어 5~8월 TV광고 (광고비 20억, 1일 2.5회)
-> 건강, 맛을 추구하는 전연령대를 타켓
Costomer
검은콩 우유에 대한 설문조사
조사대상 : 무작위 추출
조사지역 : 서울
표본크기 : 100표본(명)
우유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예상
성숙기에 접어든 우유시장에서 성장추세를 보이는
기능성 우유 시장에의 공략 및 브랜드 위상 확립 필요
루테리
발효 요구르트 – 장운동 강화에 탁월한 효과
회사의 주력 홍보
소비자에게 쉽게 인식되지 못하는 상품명의 한계
아침에 우유
씨리얼 우
서울우유가 백색우유에 주력하는 것은 ‘우유소비’라는 협동조합 본연의 임무 때문
이며, 매일/남양유업은 가공유/유제품 등이 백색우유 보다는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데서 서울우유와 차이점을 보이고 있음.
‘미스유’광고
‘미스유’라는 요정 같은 모델, 이미지 광고
소비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