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체제나 전국적인 차원에서의 직업훈련관리체제가 구축되어 있지 않았다.
이러한 영국의 독자적인 민간 성인교육의 전통은 1900년대 초 대학확장교육(University Extention Education)을 통해 정부의 틀 안으로 포섭된다. 대학 확장 교육이란 대학의 인적 자원이나 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비정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아비투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5학년부터 13학년까지의 9년 과정이며 독일의 전통적인 인문계 고등학교로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을 준비시킨다. 5-10학년은 중등 1단계, 11-13학년은 중등 2단계로 구분되며 교육과정은 학교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김나지움은 세
대학교를 제외하면 현재 영국에서는 모두 47개의 대학교(잉글랜드 36, 웨일스 1, 스코틀랜드 8, 북아일랜드 2)가 있다. 영국대학의 학부 코스는 3년으로써 짧은 대신 매우 집중적인 교육을 시키며 석사 과정은 1년이다.
A-Level이 대학 1학년의 과정에 대한 시험이므로 A-Level을 마친 사람은 1학년을 수료한 것
직업교육에 대한 강화, 자격제도의 정비를 통한 인적자원양성 정책,교육에 대한 기업의 영향력 강화, 지방정부의 권한 배제 등과 같은 일련의 정책들로 특징지어진다.
→ 평생교육적 측면에 있어서 영국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부분(문해교육, 온라인교육,직업교육부문)을 정리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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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의 변천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802년 - 고등학교(Lyc e) 창설
1802년 - 황제대학 창설, 교육 행정구로서 아카데미 설정, 문예 및 과학 중심 의 교육과정설정, 바칼로레아 (대학 입학 자격 시험)신설
1833년 - Guizo에 의해 모든 읍(Commune)단위에 초등학교 설립하고, 각 도 (Département)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