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들은 누구나 심방에는 그 나름대로의 어려움과 좌절이 있음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심방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천신만고의 경험에서 얻어진 상황에 맞는 지혜가 필요하다. 모든 경우마다 목회를 위해서는 광대한 범위의 자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상황이 변하여도 중추적인 임무는 언제나 동
자 사이의 유사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 교회지도자들은 한국 민간 층으로 하여금 영적 존재들과 관련된 성경적인 메시지와 사건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 준다.
또한 영적 존재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한국 상황에서 하나님의 내재적인 속성이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서 적절하게 인식되고 강조되
천박한 미국식 자본주의신학의 모방세력이 민족교회의 신학의 바탕이 되어서도 안 된다.
통일조국에 있어서의 민족교회 형성의 또 하나의 선행조건은 민족교회사의 새로운 해석이다. 그것은 민족운동사와 민족교회사를 하나의 역사로 동일선상에서 병행 해석하는 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자로 생각
판넨버거 - 그는 전자. 예수가 누구신가로부터 우리의 구원을 이야기해야 한다. 계시는 주관적인 신앙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객관적이며 역사적인 Fact.그 fact 안에 내재되는 의미. 그 의미에 대한 보편적 이성적 인식이다.
대안 -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므
대한 무지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3) 사단(Satan, ן)
타락한 영들의 우두머리이며, 하나님과 사람의 주요한 대적이다. 히브리 단어인‘사탄’이 관사가 없이 사용될 때의 일반적인 의미로 “대적 자, 반대하는 어떤 사람” 등의 뜻이 된다. 정관사가 붙으면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