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를 부여한 사람은 국내 첫 트렌스젠더(남→여) 변호사인 박한희(35) 변호사다. 박 변호사는 포항공대(포스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에 건설 회사를 다니다가 2013년 3월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그는 2014년 봄 커밍아웃을 한 뒤 성 소수자 이슈를 전담하는 변호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능력시험 대비반
학생의 흥미와 특기를 고려한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하여 학생의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시키는데 기여한다. 일본어 중국어 자격을 취득할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를 활용한 대학입학전형의 일정한 자격을 취득하여 국내외 대학입학 기회의 문을 넓
전형의 다양화는 성적에 따른 입학만이 아닌, 말 그대로 다양한 재능이나 특기를 가지고도 대학을 입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도 했지만, 지나친 다양화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또 대입 전형의 기간도 사실상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하는 동안 원서를 내고 시험을 보
10월 예고돼 3년여의 유예기간을 거치며 홍보와 보완과정을 거쳤으나 불확실성을 담보로 한 사교육 시장의 팽창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제 확대, 적성검사 전형, 다양한 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전형, 다양한 경력이나 활동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전형 등 우수한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