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했으며 그리스도의 은혜로만이 가능한 바, 영혼이 구원되는 보편적인 길에 관하여’말하고자 한다. 구원의 보편적인 길은 “종교”다. 이 길에 의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 이 구원의 길은 한 나라가 아니라 모든 나라에 속해있다. 또한 이러한 구원의 길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기독교는 자연을 지배하라고 가르쳐 왔으며, 이 가르침을 받은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적인 방식으로 다루어 온 것이 오늘날의 생태환경파괴의 주된 원인’ 주장하였다. 이러한 이해로 인해 자연계의 파괴가 ‘기독교의 무자비한 결과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1-2 성경 안의 환경과 자연
성경에서 비롯된 종교적인 주제, 성인의 전설이나 그리스 로마 시대의 신들과 영웅들의 설화 등에 국한되어 있었어요.
1) 12~14C (중세)
▪ 고딕 미술 : 기독교 미술의 절정
- 회화에 담긴 관념 : 종교적 설화 및 교조 중심의 내용 (그리스도교적 가치관)
- 회화에 사용된 기술 : 고딕 양식 (수직을
성경에 나타나는 기독론적 고백들과 삼위일체론적 뿌리에 해당하는 신앙고백들은 모두가 ”사도적 복음”을 보호하여 전수(傳受)시키는 바른 기독교적 가르침으로서, 훗날 정통 기독론과 정통 삼위일체론을 구축하는 근거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 보다도 신구약성경을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는 다른 종교들보다 더 급격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개신교의 경우 한국은 미국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견하는 국가가 되었으며(2005년 기준 170여 개 나라에 14,000여 명 파견), 전래된 지 고작 120여 년 사이에 세계 최대의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신도 약 80,000여 명)와 세계 최대